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판타지-제트나인(Z9)(김정욱) - 비추천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소년 제트의 일대기이다.


조금 지루한 것이 이야기가 패턴이 있다.

1.도시에 간다.

2.도시에서 제트가 사고를 친다.

3.도시의 지배자와 싸운다.

4.정보를 얻고 떠난다.

뭐....3번뿐이지만

작품의 전체 내용이 너무 반복적이고 완결까지 이제 시작이다란 느낌에다. 복선들이 죄다 안 풀렸으니....

1부완결로 끝났으며 2부는 나오지 않았다. 즉 기승전결에서 승에서 멈췄다.....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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