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진압 중에 번개를 맞아 차원이동한 송준, 그의 이야기이다.
진짜로 별것 없다. 전형적인 용사역활인 주인공, 전형적인 성녀, 전형적인 엘프, 전형적인 현자........ 그리고 전형적인 교황이자
최종보스....
특이할 것도 없고 잘 쓴 것도 아니다. 그래도 요즘 질 낮아진 양판소 중에게 그나마 읽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할 수 있겠다(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읽을 만한 것이 아니라).
판타지나 소설, 게임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분명히 돈이 아까울 것이다. 여태까지 한 것과 다를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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