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성직자들을 지배하는 신성제국, 대륙의 마법계를 지배하는 8개 마탑, 호시탐탐 대륙 침공을 노리는 암흑왕국, 천년간 어둠에서 기다린
마황도, 그 혼돈의 세계를 명왕이 깨부순다.
왜? 김하준 소설들의 소개는 전부 저런식이지....... 중요한 부분이 다르잖아... 작 중 세계는 주인공이 활동을 해서 혼란스러워졌지
혼란하지는 않았다.
내가 읽은 김하준 소설 중에서 가장 나은 것이지만..... 어처구니 없기는 데몬듀크이하, 지크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지크를 내팽기친
사람은 포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다 퍼다준다..... 적도.......
넌 안되지, 그런데 주인공은 되, 그런데 주인공이 왜? 되는 지, 설명이 없어서... 이해가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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