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들의 능력을 복사하는 주인공이 현대에서 몬스터 잡는 일을 하다 판타지로 넘어간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진행했는 데....... 판타지를 넘어가고부터 별로 없었던 재미도 사라져가고 진지하지도 않고 별 내용도 없다.... 그리고 능력을 복제하는 능력은 조금 지난 후에는 아예 별로 의미가
없어지고.... 거기에 능력을 복제하자마자 원본이상의 능력을 아무 노력없이 사용하니.......
내가 가장 실망을 느낀부분은 '갈아만든 몬스터 주스'... 이 것에서 포기했다.
내가 엽사에게 실망하게된 작품이다.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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