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인 J.S. 어느날부터 사람들의 레벨과 정보가 보이기 시작하는 데, 어느날 들리는 소리에 의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모험을 떠날 때, 진짜로 모험을 떠나는 것이 아닌 돈도 생겼으니 다른 데서 정착하는 것이었는 데, 어느순간부터 모험을 하고 싶어서 떠난
자로 바뀌었다...........
주인공이 하는 짓을 보면 참..... 애같다.... 정확히는 상황판단능력이 결핍되 있는 것같다. 거기에 중2병 증상이 보인다.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들키고 아무 이유없이 미안하다고 해서 더 이상 못 버티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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