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 제왕인 잭, 계속해서 자신이 1위를 하는 할로윈에 지루함을 느끼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게되고 자신이 산타역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산타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일단 내용이 잛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는 남의 일을 넘보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자고 이야기하는 것같은데.... 그러면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자들은 어쩌라고 평생 그 것만 하라는 거냐!!!라는 감상이 나왔다....
위 내용이외에는 별로 나쁘지 않다고 느꼈지만........ 위 내용때문에 추천을 할 수 없다.
20/100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2기 - 추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2기 문화제(OVA) 이후의 이야기이다.
재미는 1기보다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요시이와 유지의 관계 미나미와의 과거 유지와 쇼코의 과거등을 보여준다.
뒷이야기를 잘해주고 잔가지 이야기도 많이 해주어서 좋았지만..... 정작 중요한 큰 줄기가 다른 이야기에 밀려서 1기보다 못 했다고 생각이 된다.
63/100
재미는 1기보다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요시이와 유지의 관계 미나미와의 과거 유지와 쇼코의 과거등을 보여준다.
뒷이야기를 잘해주고 잔가지 이야기도 많이 해주어서 좋았지만..... 정작 중요한 큰 줄기가 다른 이야기에 밀려서 1기보다 못 했다고 생각이 된다.
63/100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추천
시험소환 시스템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학교에서 바보 클래스인 F클래스의 바보인 요시이 아키히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바보짓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일단! 원작보다 재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애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은 원작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작과 조금 달라졌으나 별 문제는 없었다.
개인적으로 FFF단의 활약을 보고 싶었으나.... 설립 목적에 대해서는 전혀라고 할 수 있을만큼 거의 없다...
문화제 편은 OVA로 있다.
68/100
일단! 원작보다 재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애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은 원작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작과 조금 달라졌으나 별 문제는 없었다.
개인적으로 FFF단의 활약을 보고 싶었으나.... 설립 목적에 대해서는 전혀라고 할 수 있을만큼 거의 없다...
문화제 편은 OVA로 있다.
68/100
엑스 드라이버 극장판 - 비추천
OVA이후 엑스드라이버 세계대회에 참가하려고 미국으로 가게되는데... 그 대회를 망치려고하는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와 엮이면서 일어난 사건이다.
차량 배틀씬을 3D로 만들어 OVA보다 박진감,속도감등 모든 것에서 뒤떨어지고 또한 작화까지 뒤떨어졌다..........
소녀가 일으킨 사건이.... 장난이 아닌데.... 왜? 아무런 재제가 없지.... 돈으로 막았나 납치법에게 뒤집에 씨웠나 납치법과 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을 보면 그 것도 아닌데.....
소녀가 일으킨 사건
1.일부러 폭주차량을 만듬
2.경기장을 불태움
기타 잡스러운 것도 있지만 이 것만해도 장난이 아닌데.....
20/100
차량 배틀씬을 3D로 만들어 OVA보다 박진감,속도감등 모든 것에서 뒤떨어지고 또한 작화까지 뒤떨어졌다..........
소녀가 일으킨 사건이.... 장난이 아닌데.... 왜? 아무런 재제가 없지.... 돈으로 막았나 납치법에게 뒤집에 씨웠나 납치법과 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을 보면 그 것도 아닌데.....
소녀가 일으킨 사건
1.일부러 폭주차량을 만듬
2.경기장을 불태움
기타 잡스러운 것도 있지만 이 것만해도 장난이 아닌데.....
20/100
엑스 드라이버 - 애매....
사람을 대신해 AI가 운전하는 시대, AI가 폭주해 제어불가능한 폭주 차량을 바깥에서 멈추게하는 자들을 엑스 드라이버라고 한다. 그들의 이야기이다.
OVA 작품이다.
초반부는 박진감도 있고 캐릭터들도 살아있었는데.... 4화부터 약간씩 엇나가더니 끝에 와서는 폭주족과의 배틀...!
폭주족들이 한 짓을 보면
1.의도적으로 AI폭주 차량을 막아 물류의 정체
2.폭주를 하며 차량을 움직이지 못 하게해 물류의 정체
3.고의로 엑스 드라이버를 사망으로 몰 수 있는 사고를 일으킴
이미 이건... 테러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경찰이 나서야하잖아.....
그런데 배틀이라니......
4화까지는 추천할 수 있다.
78/100(4화까지)
28/100
OVA 작품이다.
초반부는 박진감도 있고 캐릭터들도 살아있었는데.... 4화부터 약간씩 엇나가더니 끝에 와서는 폭주족과의 배틀...!
폭주족들이 한 짓을 보면
1.의도적으로 AI폭주 차량을 막아 물류의 정체
2.폭주를 하며 차량을 움직이지 못 하게해 물류의 정체
3.고의로 엑스 드라이버를 사망으로 몰 수 있는 사고를 일으킴
이미 이건... 테러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경찰이 나서야하잖아.....
그런데 배틀이라니......
4화까지는 추천할 수 있다.
78/100(4화까지)
28/100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내 친구는 아직 살아있다 - 추천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친구를 위해 첫사랑을 구해오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마지막에서 첫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친구에 대한 건지 진짜 첫사랑에 대한 건지가 모호하다.
첫사랑의 여자를 친구가 더 좋아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결국 친구는 그 여자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
연기는 애매하게 잘한다고할까....
80/100
마지막에서 첫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친구에 대한 건지 진짜 첫사랑에 대한 건지가 모호하다.
첫사랑의 여자를 친구가 더 좋아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결국 친구는 그 여자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
연기는 애매하게 잘한다고할까....
80/100
폴라 익스프레스 - 추천
산타를 의심하는 주인공에게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클로스를 만날 수 있는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느꼈다. 정확히 말해 어른이 아이와 함께 볼 수 있기에 의미가 있는 영화이다.
70/100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느꼈다. 정확히 말해 어른이 아이와 함께 볼 수 있기에 의미가 있는 영화이다.
70/100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추천
'라이트노벨인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애니메이션판이다.
원작에 충실하게 재현되었지만 애니는 제3자의 시점이 주로 보여주기에 원작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특히 하치만(주인공)의 내적 설명이 상당수가 사라져서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어졌다.
위의 이유로 라이트노벨을 읽었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것만으로 감상을 하자면
문화제 때 '사가미'를 엄청 욕하는데... 이때 사가미는 그렇게 잘못했다고 느끼진 않았다. 그저 방황하는 청소년이라는 느낌만 받았지.... 사가미가 몰리게 된 이유는
1.너무 텐션이 올라 위원장이 되었다. -> 하지만 이건 능력이 있는 유키노를 부위원장으로 만듬으로 해소
2.'유키노가 사가미를 무시하고 회의를 진행'
사가미가 불쌍하다고 느낀 장면인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1(유키노의 잘못)-유기노는 부위원장이지 위원장이 아니다. 그런데 위원장처럼 회의를 진행하다니... 이건 분명히 유키노가 잘못한 것이다. 거기에 유키노에게 의뢰한 것은 자신의 성장을 도와달라는 거지(비록 속내는 다르지만) 위원장의 일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었다.
-2(히라츠카의 잘못)-유키노가 위원장을 무시하고 위원장처럼 행동하는데 제재를 하지 않았다. 그기에 봉사부의 고문인데.... 의뢰를 완전히 망치는 것을 용인하다니.... 뮈 의뢰를 몰랐다고 하면 뒤에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전자의 잘못은 분명히 있고 학생회장이 멋대로 하루노를 부르는 짓을 용인한 문제도 있다. 분명히 문제가 보이는 데도 히라츠카는 그저 방관했을뿐...
-3(학생회장의 잘못)-가장 큰 잘못을 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1-히라츠카와 마찮가지로 유키노가 위원장을 무시하는데도 용인했다.
--2-위원장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누노를 불렀다. 거기에 하루노가 멋대로하는 것을 제지는 커녕 지지를 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건 학생회장의 권위로 위원장의 권위를 깨부수는 행위이다. 애초에 학생들의 조직이라 위원장은 아무런 권력도 없고 멋대로 구는 사람들을 제재를 할 힘도 없으며 있는 것은 귄위밖에 없는데, 학생회장이라는 이름으로 그 권위를 깨부수고 오히려 하루노를 지지함으로 하루노가 원하는데로 문화제 실행부를 마음대로 주무르게 하였다.
내가 가장 열받은 대상은 학생회장이었다. 명백히 문화제에 외부협력체를 허가하는 실행위원장이 있음에도 멋대로 하루노를 협력업체에 집어넣고나서 이야기하는 등, 조직의 권위를 다 깨는 행동에다가 하루노가 학생때 했던 문화제가 아주 좋았다고 공공연히 지지해 실행위원장들의 의견을 묵살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조직을 붕괴시키는 행동은 다 저지른다.
하루노가 실행부를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학생회장이다.
1.학생회장이 실행부의 위원장의 권위를 파괴 -> 멋대로 하루노를 부르고 사후보고(아니 사후보고도 아닌 명령)
2.'하루노때는 문화제가 대성황이었다'고 하루노를 지지,하루노가 학교학생이었다는 것을 부각 시키고 문화제를 성공으로 이끈 사람이라고 권위를 줌 -하지만 하루노는 실질적으로 문화제에 참견할 수 없고 실행부를 이끌 이유도 없기에 학생회장이 한 짓은 한 나라의 왕을 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사람에게 맡긴 것이다.
3.사가미가 유키노에게 무시 당하는 것을 방치해 위원장으로써의 권위를 낮춤, 그러면서도 형식적인 권한은 사가미가 있음을 강조함으로 유키노의 의견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만듬
이렇듯 문화제 실행부의 붕괴의 근원은 학생회장이다. 쉽게 말해 나라가 혼란스러운데(무시당하는 왕, 국민들에게 왕이라고 생각되는 재상) 왕조차 임명할 수 있는 최고권력자(학생회장)가 외세의 사람을 끌어들여 자신의 권위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개인적으로 '사가미같은 애가 대장으로 있어도 조직은 돌아간다. 하지만 학생회장같은 존재가 있으면 조직은 공중분해된다.'고 생각하고 격어보았기에...
그런데도 뭐....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확실히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되었으니 피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모든 피해는 하치만과 유키노 그리고 하치만의 반이 가졌으니.....
80/100
원작에 충실하게 재현되었지만 애니는 제3자의 시점이 주로 보여주기에 원작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특히 하치만(주인공)의 내적 설명이 상당수가 사라져서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어졌다.
위의 이유로 라이트노벨을 읽었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것만으로 감상을 하자면
문화제 때 '사가미'를 엄청 욕하는데... 이때 사가미는 그렇게 잘못했다고 느끼진 않았다. 그저 방황하는 청소년이라는 느낌만 받았지.... 사가미가 몰리게 된 이유는
1.너무 텐션이 올라 위원장이 되었다. -> 하지만 이건 능력이 있는 유키노를 부위원장으로 만듬으로 해소
2.'유키노가 사가미를 무시하고 회의를 진행'
사가미가 불쌍하다고 느낀 장면인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1(유키노의 잘못)-유기노는 부위원장이지 위원장이 아니다. 그런데 위원장처럼 회의를 진행하다니... 이건 분명히 유키노가 잘못한 것이다. 거기에 유키노에게 의뢰한 것은 자신의 성장을 도와달라는 거지(비록 속내는 다르지만) 위원장의 일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었다.
-2(히라츠카의 잘못)-유키노가 위원장을 무시하고 위원장처럼 행동하는데 제재를 하지 않았다. 그기에 봉사부의 고문인데.... 의뢰를 완전히 망치는 것을 용인하다니.... 뮈 의뢰를 몰랐다고 하면 뒤에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전자의 잘못은 분명히 있고 학생회장이 멋대로 하루노를 부르는 짓을 용인한 문제도 있다. 분명히 문제가 보이는 데도 히라츠카는 그저 방관했을뿐...
-3(학생회장의 잘못)-가장 큰 잘못을 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1-히라츠카와 마찮가지로 유키노가 위원장을 무시하는데도 용인했다.
--2-위원장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누노를 불렀다. 거기에 하루노가 멋대로하는 것을 제지는 커녕 지지를 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건 학생회장의 권위로 위원장의 권위를 깨부수는 행위이다. 애초에 학생들의 조직이라 위원장은 아무런 권력도 없고 멋대로 구는 사람들을 제재를 할 힘도 없으며 있는 것은 귄위밖에 없는데, 학생회장이라는 이름으로 그 권위를 깨부수고 오히려 하루노를 지지함으로 하루노가 원하는데로 문화제 실행부를 마음대로 주무르게 하였다.
내가 가장 열받은 대상은 학생회장이었다. 명백히 문화제에 외부협력체를 허가하는 실행위원장이 있음에도 멋대로 하루노를 협력업체에 집어넣고나서 이야기하는 등, 조직의 권위를 다 깨는 행동에다가 하루노가 학생때 했던 문화제가 아주 좋았다고 공공연히 지지해 실행위원장들의 의견을 묵살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조직을 붕괴시키는 행동은 다 저지른다.
하루노가 실행부를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학생회장이다.
1.학생회장이 실행부의 위원장의 권위를 파괴 -> 멋대로 하루노를 부르고 사후보고(아니 사후보고도 아닌 명령)
2.'하루노때는 문화제가 대성황이었다'고 하루노를 지지,하루노가 학교학생이었다는 것을 부각 시키고 문화제를 성공으로 이끈 사람이라고 권위를 줌 -하지만 하루노는 실질적으로 문화제에 참견할 수 없고 실행부를 이끌 이유도 없기에 학생회장이 한 짓은 한 나라의 왕을 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사람에게 맡긴 것이다.
3.사가미가 유키노에게 무시 당하는 것을 방치해 위원장으로써의 권위를 낮춤, 그러면서도 형식적인 권한은 사가미가 있음을 강조함으로 유키노의 의견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만듬
이렇듯 문화제 실행부의 붕괴의 근원은 학생회장이다. 쉽게 말해 나라가 혼란스러운데(무시당하는 왕, 국민들에게 왕이라고 생각되는 재상) 왕조차 임명할 수 있는 최고권력자(학생회장)가 외세의 사람을 끌어들여 자신의 권위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개인적으로 '사가미같은 애가 대장으로 있어도 조직은 돌아간다. 하지만 학생회장같은 존재가 있으면 조직은 공중분해된다.'고 생각하고 격어보았기에...
그런데도 뭐....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확실히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되었으니 피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모든 피해는 하치만과 유키노 그리고 하치만의 반이 가졌으니.....
80/100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 추천
22화와 23화의 사이의 이야기이다.
빈센트-과거를 잃고 현실감도 잃어서 현실감을 완전히 상실한 인물. 현실감을 되찾기위해 행동한다.
개인적으로 천국의 문은 카우보이 비밥의 마지막을 더욱 화려하고 더 와닿게하는 효과를 지닌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스파이크의 상태를 빈센트라는 인물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이 시기의 스파이크는 거의 꿈에서 깨어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인질이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태도였지만 마지막에는 테러를 막는 것을 도와주니....
그러하기에 24화 전에 한 번 보고 나머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80/100
카우보이 비밥 - 추천
인간이 화성에 살며 넓은 우주로 진출하고 정착한 세계. 그런 세계에서 현상범을 잡는 카우보이(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이다.
온갖 S.F.요소는 다 있으면서도 서부시대 느낌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이다.
이후에는 스포일러가 가득!!!(참고:주관적인 감상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각자의 캐릭터성이 뚜렷한데
제트-과거에 얽매이기도 하지만 현실에 충실하며 현실에 눈을 돌리지 않는 인물. 즉 보통의 사람
페이-과거를 잃어버리고 자신이 알던 세계가 아닌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 갑자기 오게되 자신을 잃어버리고 적응을 하지 못하게된 인물
애드,아인-과거에 전혀 얽매이지 않고 현실만 사는 인물
스파이크-자신이 과거에 얽매이는 것을 알지만 현실을 인지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니며 비유하자면 감각은 깨어나서 현실의 감촉을 느끼고 있지만 몸은 자고있는 중인 인물
이야기는 이 중에서 스파이크를 중심으로 비춘다.
주연이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조연들이 두 명 있는데
비셔스-굳이 말하자면 악몽에 갇혀 더 이상 깰 수 없는 인물or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는 현실 밖에 볼 수가 없게된 인물
줄리아-현실을 벗어나기위해 꿈을 꾸는 인물
줄리아는 스파이크의 현재 상태를 바꾸는 인물이고
비셔스는 악몽을 깨기 위해or꿈을 꿀 수 있기 위해 스파이크를 죽이려하는 인물다.
또한 조연 한 명을 더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은데
그렌시아-분명히 현실을 인식하면서도 과거를 추억하는 존재. 스파이크와는 반대로 깨있지만 꿈을 꾸기원해 자려고하는 인물이다. 이 인물을 깨게하고 있는 것은 비셔스가 진실로 자신을 배신했냐는 건데 진실을 알고 꿈을 꾸며 죽는다.
진행될 수록 스파이크는 점점 현실감을 되찾지만..... 줄리아의 죽음으로 과거에 묶고있던 족쇄가 풀림과 동시에 다시 현실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로인해 다시 현실감을 찾기 위해 비셔스와 싸우게된다.
마지막에서 제작진들이 엔딩을 열어놓았다.
별이 하나 없어지면서 이 것이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지만 이 것이 스파이크인지? 비셔스인지? 모르는 것이다. 만약 두 개였으면 둘 모두 죽었다고 볼 수 있지만..... 어째면 그 별이 의미하는 것은 신의 죽음일 수도..... 그러니 이후에 둘다 살았을 수도 하나만 살았을 수도 둘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87/100
온갖 S.F.요소는 다 있으면서도 서부시대 느낌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이다.
이후에는 스포일러가 가득!!!(참고:주관적인 감상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각자의 캐릭터성이 뚜렷한데
제트-과거에 얽매이기도 하지만 현실에 충실하며 현실에 눈을 돌리지 않는 인물. 즉 보통의 사람
페이-과거를 잃어버리고 자신이 알던 세계가 아닌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 갑자기 오게되 자신을 잃어버리고 적응을 하지 못하게된 인물
애드,아인-과거에 전혀 얽매이지 않고 현실만 사는 인물
스파이크-자신이 과거에 얽매이는 것을 알지만 현실을 인지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니며 비유하자면 감각은 깨어나서 현실의 감촉을 느끼고 있지만 몸은 자고있는 중인 인물
이야기는 이 중에서 스파이크를 중심으로 비춘다.
주연이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조연들이 두 명 있는데
비셔스-굳이 말하자면 악몽에 갇혀 더 이상 깰 수 없는 인물or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는 현실 밖에 볼 수가 없게된 인물
줄리아-현실을 벗어나기위해 꿈을 꾸는 인물
줄리아는 스파이크의 현재 상태를 바꾸는 인물이고
비셔스는 악몽을 깨기 위해or꿈을 꿀 수 있기 위해 스파이크를 죽이려하는 인물다.
또한 조연 한 명을 더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은데
그렌시아-분명히 현실을 인식하면서도 과거를 추억하는 존재. 스파이크와는 반대로 깨있지만 꿈을 꾸기원해 자려고하는 인물이다. 이 인물을 깨게하고 있는 것은 비셔스가 진실로 자신을 배신했냐는 건데 진실을 알고 꿈을 꾸며 죽는다.
진행될 수록 스파이크는 점점 현실감을 되찾지만..... 줄리아의 죽음으로 과거에 묶고있던 족쇄가 풀림과 동시에 다시 현실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로인해 다시 현실감을 찾기 위해 비셔스와 싸우게된다.
마지막에서 제작진들이 엔딩을 열어놓았다.
별이 하나 없어지면서 이 것이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지만 이 것이 스파이크인지? 비셔스인지? 모르는 것이다. 만약 두 개였으면 둘 모두 죽었다고 볼 수 있지만..... 어째면 그 별이 의미하는 것은 신의 죽음일 수도..... 그러니 이후에 둘다 살았을 수도 하나만 살았을 수도 둘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87/100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단편 -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매디는 잘못되었다.
하치만「내 주위가 이렇게 병들었을 리가 없어」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3988&sca=&sfl=wr_content&stx=8%EB%A7%8C&sop=and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치만「유키노시타의 온갖 매도를 받아들여보았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4718
번역자-졸립니다(sungume)
--하치만「내 주위가 이렇게 병들었을 리가 없어」를 읽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하치만「야 유키노시타. 나와……」 유키노시타「그건 무리야」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4554&sca=&sfl=mb_id%2C1&stx=niari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치만이 유이가하마와 사귀게 되면서 유키노시타가 하치만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하야마「나와 히키타니군이 벼랑에서 떨어질 것처럼 되었다고 치자」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7046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야마가 하치만과 자신이 벼랑에서 떨어지면 누구를 구할 것이냐고 질문을 하는 내용이다.
유이가하마「올해는 산타 할아버지가 와주실까?」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6822&page=0&sca=%EB%82%B4%EC%B2%AD%EC%B6%98&sfl=&stx=&spt=-18113&page=0&cwin=#c_297093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유이가하마의 말에서 시작된 이야기
유키노「넌 정말로 최저의 쓰레기야!」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6095&sca=%EB%82%B4%EC%B2%AD%EC%B6%98&sfl=&stx=&spt=-18113&page=0
거리와 츤의 상관관계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3988&sca=&sfl=wr_content&stx=8%EB%A7%8C&sop=and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치만「유키노시타의 온갖 매도를 받아들여보았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4718
번역자-졸립니다(sungume)
--하치만「내 주위가 이렇게 병들었을 리가 없어」를 읽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하치만「야 유키노시타. 나와……」 유키노시타「그건 무리야」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4554&sca=&sfl=mb_id%2C1&stx=niari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치만이 유이가하마와 사귀게 되면서 유키노시타가 하치만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하야마「나와 히키타니군이 벼랑에서 떨어질 것처럼 되었다고 치자」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7046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하야마가 하치만과 자신이 벼랑에서 떨어지면 누구를 구할 것이냐고 질문을 하는 내용이다.
유이가하마「올해는 산타 할아버지가 와주실까?」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6822&page=0&sca=%EB%82%B4%EC%B2%AD%EC%B6%98&sfl=&stx=&spt=-18113&page=0&cwin=#c_297093
번역자-니미야 시로(niari)
유이가하마의 말에서 시작된 이야기
유키노「넌 정말로 최저의 쓰레기야!」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96095&sca=%EB%82%B4%EC%B2%AD%EC%B6%98&sfl=&stx=&spt=-18113&page=0
거리와 츤의 상관관계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황박사 수원 왕갈비 - 부분별 추천
가격은
수원왕갈비 300g(미국산) 27,000
돼지갈비포그 300g(미국산) 13,000
갈비탕(호주산) 12,000
수원왕갈비만을 먹었는 데 고기 자체에 맛과 양념은 충분히 맛있지만..... 기름이 너무 많아 일정이상 먹으면 안 먹혀지기에 밥을 먹으러 간다기 보다는 술을 마시러 가는 것에 어울린다.
또한 남는다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체소등도 많이 넣어준다.
가는 길은
신설동 1호선 10번 출구로 나온 후 그 근처에서 조금 나오면 있다.
만약 술을 마시러 고기 집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고기로 배를 체우러 가는 사람일경우 기름진 것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버니드롭 - 비추천
외할아버지 장례식날. 외할아버지의 숨은 딸(카가 린-6세)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장례식이 끝나고 린의 거취를 정하기 위해 친척들이 모여 토의를 하는데.... 서로 미루다 결국 고아원에 맡긴다는 결론으로 가자 그 것에 열받아 카와치 타이키치가 키우겠다고 하는데....
우사기드롭스(토끼드롭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영화로서 되기위해 원작에 있던 내용을 없애거나 설정을 바뀌거나 했는데...... 이게 오히려 작품을 망쳤다. 그래서 원작이 훨씬 낫다. 하지만 시간죽이기로 충분히 볼만하다.
분량은 카가린과 다이키치가 서로의 삶에 완전히 정착하는 내용까지이다.
40/100
우사기드롭스(토끼드롭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영화로서 되기위해 원작에 있던 내용을 없애거나 설정을 바뀌거나 했는데...... 이게 오히려 작품을 망쳤다. 그래서 원작이 훨씬 낫다. 하지만 시간죽이기로 충분히 볼만하다.
분량은 카가린과 다이키치가 서로의 삶에 완전히 정착하는 내용까지이다.
40/100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퓨전 - 독존왕(성상영)(고렘) - 비추천
천하십대고수이며 천하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고수 광무존. 그가 주화입마로 죽고 음독자살을 한 그라니안으로 환생한다.
어이가 없는 것이 많은데
1.왜? 왕실은 나왔나?
주인공은 왕실을 나온 후 수련하기 가장 좋은 것은 폐관수련이라며 폐관수련을 위해 돈을 번다.
--왕실에서 했으면 됬잖아!!!! 누가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도 않는데 기껏 왕실을 나와 하겠다는 짓이 폐관수련....
2.용형창법을 고작 5년간 노예로 쓰는 것으로 거래를 하다니....
그래 주인공은 엄청난 고수라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주지...
그래 거기에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5년간 노예가 되는 것을 대가로 한거야.
--그럴거면 평생수하나 노예로 삼지.... 아님 노예를 사든가....
이 것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난 1권에서 포기를 해서....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를 따라가 스토리는 무난한데......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 그냥 내가 스스로 양판소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더 재미있고 매력이 있을지경....
그리고 챕터가 시작 될 때마다 써놓은 개소리들은 언제 봐도 불쾌하며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10/100
어이가 없는 것이 많은데
1.왜? 왕실은 나왔나?
주인공은 왕실을 나온 후 수련하기 가장 좋은 것은 폐관수련이라며 폐관수련을 위해 돈을 번다.
--왕실에서 했으면 됬잖아!!!! 누가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도 않는데 기껏 왕실을 나와 하겠다는 짓이 폐관수련....
2.용형창법을 고작 5년간 노예로 쓰는 것으로 거래를 하다니....
그래 주인공은 엄청난 고수라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주지...
그래 거기에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5년간 노예가 되는 것을 대가로 한거야.
--그럴거면 평생수하나 노예로 삼지.... 아님 노예를 사든가....
이 것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난 1권에서 포기를 해서....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를 따라가 스토리는 무난한데......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 그냥 내가 스스로 양판소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더 재미있고 매력이 있을지경....
그리고 챕터가 시작 될 때마다 써놓은 개소리들은 언제 봐도 불쾌하며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10/100
무협 - 폭마전기(정재은) - 비추천
세상에! 거지의 밥을 빌어먹는 놈은 그놈이 처음이다. 무림의 모든 고수들이 더럽다고 피하는 악질 인간, 적품, 그의 깜짝 놀랄만한 괴행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첫 소개를 보면 지독한 녀석이 주인공인 것같다고 느낄 것이고 장르가 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덮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몇대금서'라고 부리우는 것도 그냥 읽으면서 금서라고 할 수는 없는 것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 '그래. 내가 세상을 너무 무시한 듯하다. 이딴게 책으로 나오다니....'란 생각이 드니...
병신 짓이나 막장을 목표로 병신 짓을 하면 병맛이라는 장르가 되는데, 이것은 절묘하게 병신짓의 최정점만 찍고 그 이상 안 나가 병맛이 없으며 개그도 병신 짓에 의존하는 병맛 개그를 칠려고 하는데 병맛이 없으니 병맛 개그가 아닌 병신 짓이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이 것이다.
작가가 '크레용 신짱'같은 계열을 모티브로 한 것같은데...... 아니 무협이니 '소도이야기'라고 볼 수 있나... 어쨌든 이런 쓰레기가 나오다니......
소도이야기와 가장 큰 점은 소도이야기는 장난은 처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할려고 해서 해를 입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렇게 쓰레기의 정점을 찍은 것을 보면 그 것도 대단한듯...
어쨋든 이 책의 제목만이라도 시야에 넣는 시간조차 아까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 재미없는 양판소와의 차이마저도 하늘과 땅이상의 차이
그리고 내가 소설 리뷰등을 쓰며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 번 밟은 지뢰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이 것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100/100
첫 소개를 보면 지독한 녀석이 주인공인 것같다고 느낄 것이고 장르가 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덮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몇대금서'라고 부리우는 것도 그냥 읽으면서 금서라고 할 수는 없는 것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 '그래. 내가 세상을 너무 무시한 듯하다. 이딴게 책으로 나오다니....'란 생각이 드니...
병신 짓이나 막장을 목표로 병신 짓을 하면 병맛이라는 장르가 되는데, 이것은 절묘하게 병신짓의 최정점만 찍고 그 이상 안 나가 병맛이 없으며 개그도 병신 짓에 의존하는 병맛 개그를 칠려고 하는데 병맛이 없으니 병맛 개그가 아닌 병신 짓이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이 것이다.
작가가 '크레용 신짱'같은 계열을 모티브로 한 것같은데...... 아니 무협이니 '소도이야기'라고 볼 수 있나... 어쨌든 이런 쓰레기가 나오다니......
소도이야기와 가장 큰 점은 소도이야기는 장난은 처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할려고 해서 해를 입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렇게 쓰레기의 정점을 찍은 것을 보면 그 것도 대단한듯...
어쨋든 이 책의 제목만이라도 시야에 넣는 시간조차 아까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 재미없는 양판소와의 차이마저도 하늘과 땅이상의 차이
그리고 내가 소설 리뷰등을 쓰며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 번 밟은 지뢰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이 것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100/100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아이돌 마스터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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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주먹밥 노트?」
미키가 '주먹밥 노트'에 써있는 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미키가 귀엽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64226&sca=%EC%95%84%EC%9D%B4%EB%8F%8C+%EB%A7%88%EC%8A%A4%ED%84%B0&sfl=wr_content&stx=%EB%B8%94%EB%9E%99&sop=and&page=1
아즈사 「나 아즈사 씨, 지금 사무소 앞에 있어」
번역자-DanteSparda(tank4021)
잚은 단편 이야기들이다. 속도감이 빠르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64226&sca=%EC%95%84%EC%9D%B4%EB%8F%8C+%EB%A7%88%EC%8A%A4%ED%84%B0&sfl=wr_content&stx=%EB%B8%94%EB%9E%99&sop=and&page=1
아즈사 「나 아즈사 씨, 지금 사무소 앞에 있어」
번역자-DanteSparda(tank4021)
잚은 단편 이야기들이다. 속도감이 빠르다.
무협 - 외공무적(신동진) - 비추천
내공만이 무공이라고 생각되는 강호에서 외공의 강함을 증명하려는 사부와 제자. 일인전승의 문파 천외신력문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뒤흔든다.
라고 소개되 있는데.... 주인공이 읶힌 무공은 독자들이 생각할 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내력'의 역활을 하는 '외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기에 그저 외공을 익혀 피부가 질기며 신체 안에서만 내력을 사용하는 고수라고 보면된다.
읽을때 맨처음에서 외공이 아닌 외내공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갔는데....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2권 도중에 하차
-25/100
라고 소개되 있는데.... 주인공이 읶힌 무공은 독자들이 생각할 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내력'의 역활을 하는 '외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기에 그저 외공을 익혀 피부가 질기며 신체 안에서만 내력을 사용하는 고수라고 보면된다.
읽을때 맨처음에서 외공이 아닌 외내공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갔는데....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2권 도중에 하차
-25/100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외공무적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무협 - 야수왕(류진) - 비추천
악한들만 모인 악인도에서도 최고의 악질로 통하는 남자 살부사 설백천, 하지만 누구보다 냉정하고 치열한 그에게도 소망이 있다. 증원이여, 모두
숨을 죽여라! 여기 거친 야수가 너희에게 간다!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유니크
풀리지 않은 의문이 많다.
1.어비스는 분명 1년에 한 번 열리고 그 것을 어비스 주민들도 알정도로 정기적으로 열린다. 그런데 왜? 빠져나가지 못 하지???
--비슷한 시작을 가진 '무적행'에서는 잘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여기서는 들어오면 못 빠져나간다고 한다.
2.아리나 일행들은 어떻게 어비스를 빠져나갈려고 했을까?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 비추천
총알을 맞고 재앙신이 되어버린 멧돼지가 마을을 습격하고, 마을을 지키기위해 아시타카가 재앙신을 죽이게되고 저주를 받는다. 그리하여 아시타카는 저주를 막기위해 시시신을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간VS자연'의 갈등을 이야기하는데... 난 '인간이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러하기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자연 또한 존재한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인간VS자연'을 표현하니......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작품내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증명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산'이다.
'산'은 인간에게 버려지고 들개에게 키워졌으며 자신을 '들개'라고 하지만 모든 존재들은 '산'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 마찮가지로 나는 인간이 자신을 자연이 아니라고 해도 자연이며 인간이 사는 것,살기위한 행동,발전하기위한 행동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에게 이 작품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지만 들을 가치도 재고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로 들렸다.
-1/100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간VS자연'의 갈등을 이야기하는데... 난 '인간이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러하기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자연 또한 존재한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인간VS자연'을 표현하니......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작품내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증명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산'이다.
'산'은 인간에게 버려지고 들개에게 키워졌으며 자신을 '들개'라고 하지만 모든 존재들은 '산'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 마찮가지로 나는 인간이 자신을 자연이 아니라고 해도 자연이며 인간이 사는 것,살기위한 행동,발전하기위한 행동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에게 이 작품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지만 들을 가치도 재고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로 들렸다.
-1/100
무협 - 최강마졸(곽운) - 비추천
은거한 마인의 제자인 적운항과 둔보. 마교의 전쟁때문에 소집이 되는데.....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그리고!!!!!!!!!!!
왜! 일월신교로 독립을 했지? 그냥 내분으로도 천마신교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본래 독립이라는 것은 패배한 자나 권력다툼에 밀려난 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독립한 세력인 일월신교가 더 쎄.......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그리고!!!!!!!!!!!
왜! 일월신교로 독립을 했지? 그냥 내분으로도 천마신교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본래 독립이라는 것은 패배한 자나 권력다툼에 밀려난 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독립한 세력인 일월신교가 더 쎄.......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깽판 양판소 미만의 글.............. 3권 읽던 도중 때려침...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못 읽겠다.... 그나마 둔보가 조금 살림....
-10/100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최강마졸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무협 - 살인기계(성상영)(고렘) -비추천
북파공작원이던 주인공이 과거 중국으로 가게되면서의 이야기이다.
만약 살수나 무사가 냉정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계획을 새우고 행동하는 소설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깽판기를 읽고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도 이 책을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이 책보다 통쾌한 책들은 널려있다.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만약 살수나 무사가 냉정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계획을 새우고 행동하는 소설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깽판기를 읽고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도 이 책을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이 책보다 통쾌한 책들은 널려있다.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사건,사건의 연결이 약하며 스토리의 연결이 너무 엉성하고 문단과의 연결도 헐거운데다 설명이 문단마다 달라져 문단간의 괴리가 극심하다. 에피소드간을 넘어 문단의 연결도 무너졌으니 소설로써의 구성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형적인 양판소 깽판기이기에 독자들이 문단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 연결을 유지한다. 그러나..... 그래보았자 언제 끊일지 모르는 연결이지만.....
스토리는 양판소 구성은 산산조각...
3/100(그래도 스토리가 짜증나지 않아 마이너스는 아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살인기계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무협 - 악마전기(백천유) - 추천
지극히 무정하며 천재적 재능을 가진 적화린, 그가 자신의 세계가 한 번 부서지고 다시는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기위해 강해지는 일대기이다.
주인공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실용적이다. 어쭙잡은 무협의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차갑고 무정하다고 묘사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라 실망만 주던 졸작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신만을 위한 주인공의 행보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복선을 깐 것을 깔끔하게 화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표적으로는
1.와운곡에서 깨달음 도중에 방해받아 놓쳤던 깨달음을 마지막에 다시 써먹다니... 잊고 있었는데... 물론 남궁설의 무공을 보고 짐작이 가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2.남궁설이 다시 부활한 것은 첫 등장에서 남궁설에 대해 설명할 때 이미 복선이 있었다(남궁설의 관상인 위난극오지상).
주인공의 성격의 가장 큰 원인은 대모와 어미의 죽음으로 자신의 세계가 덧없이 부서짐으로 생명을 도구취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1.작 중에서 칠대신마맥은 다른 무학들과 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는 게 몇번 있는데..... 잘 보면 칠대신마맥을 능가하거나(무극선화경의 무극선화공, 색공의 환정보뇌,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도인법,연단술 등]) 버금가거나 전혀 다른 것을 추구(자전십이도)하는 무공들이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채홍광심공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연허합도의 경지의 발판을 만들어준 무극선화경
2.무림맹은 어째서 주인공이 동방진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3.칠체홍광심공을 천왕문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한 층 더 높은 경지를 논하는 무극선화경을 참조하지 못한 다른 칠대신마맥(고독검문[진조담향심법])과 버금간다고하니..... 이건 천왕문 녀석들이 바보라고 밖에....
4.통천문의 소문주가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소문주와 소문주와의 자식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다.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요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착한 짓만 하던 것에 실망을 느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을 활력을 주었다.
98/100
주인공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실용적이다. 어쭙잡은 무협의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차갑고 무정하다고 묘사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라 실망만 주던 졸작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신만을 위한 주인공의 행보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복선을 깐 것을 깔끔하게 화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표적으로는
1.와운곡에서 깨달음 도중에 방해받아 놓쳤던 깨달음을 마지막에 다시 써먹다니... 잊고 있었는데... 물론 남궁설의 무공을 보고 짐작이 가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2.남궁설이 다시 부활한 것은 첫 등장에서 남궁설에 대해 설명할 때 이미 복선이 있었다(남궁설의 관상인 위난극오지상).
주인공의 성격의 가장 큰 원인은 대모와 어미의 죽음으로 자신의 세계가 덧없이 부서짐으로 생명을 도구취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1.작 중에서 칠대신마맥은 다른 무학들과 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는 게 몇번 있는데..... 잘 보면 칠대신마맥을 능가하거나(무극선화경의 무극선화공, 색공의 환정보뇌,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도인법,연단술 등]) 버금가거나 전혀 다른 것을 추구(자전십이도)하는 무공들이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채홍광심공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연허합도의 경지의 발판을 만들어준 무극선화경
2.무림맹은 어째서 주인공이 동방진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3.칠체홍광심공을 천왕문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한 층 더 높은 경지를 논하는 무극선화경을 참조하지 못한 다른 칠대신마맥(고독검문[진조담향심법])과 버금간다고하니..... 이건 천왕문 녀석들이 바보라고 밖에....
4.통천문의 소문주가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소문주와 소문주와의 자식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다.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요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착한 짓만 하던 것에 실망을 느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을 활력을 주었다.
98/100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적룡마제
주인공... 너무 불리한 내기를 좋아한다..... 내기자체가 불리한 게 아니라.. 내기 내용이 불리한 것....
1. 검후와 내기 --이건 검후에게 호승심이 생겨서 했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만 만약 질 경우의 손실을 생각하면....
2.단서엽과의 내기 --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누구도 모를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묻지 않는 게 내기의 조건이 될 수 있나...
3.진광과의 내기 -- 그냥 나가면 될 것같다... 막으면 싸우면 되고...... 나가는 데 막지 않는 것과 부하가 되는 것 그게 내기가 되냐....
주인공 호구인증....
1. 검후와 내기 --이건 검후에게 호승심이 생겨서 했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만 만약 질 경우의 손실을 생각하면....
2.단서엽과의 내기 --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누구도 모를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묻지 않는 게 내기의 조건이 될 수 있나...
3.진광과의 내기 -- 그냥 나가면 될 것같다... 막으면 싸우면 되고...... 나가는 데 막지 않는 것과 부하가 되는 것 그게 내기가 되냐....
주인공 호구인증....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무협 - 전륜마도(도검) - 비추천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이 다라가 하나 없는 낭인을 불구라고 놀리는 세력가의 자식과 시비가 붙과 목숨이 위험하자 아버지가 세력가의 자식을 죽이면서 마인으로 몰리고 잡힌 후 혀와 사지근맥이 짤리고 척추를 부러뜨리고 모멸의 시선을 받게한다. 행운과 기연으로 재기를 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28/100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28/100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난전 무림기사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천마,검마,고금제일이 굳이 주인공을 죽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천문의 문주가 되면 저 셋과 적대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죽일려고하는지....
아니... 등신도 아니고 천하제일인 중 하나인데다가 원한도 있을 모용청에게 자신의 정체를 까발리다니......
왜? 아린을 살릴려고 하는 이유가 너무 떨어진다. 아린의 삶에 동정도 하지 않았는데..... 왜? 살릴려고 노력하지????
작중에서 계속 현천문을 띠워주는데....... 정작 최강의 문파는 평정문..... 현천문은 인간의 일생으로는 신선이 되는게 절대 무리니까 불사신공을 만든 건데... 평정문은 그냥 인간의 일생만으로 성공 거기에... 비밀의 서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도 강귀신공 4단계가 끝이라고 판단..... 결론은 평정문 킹.왕.짱
북해빙궁(무조) - 킬링타임용
북해빙궁의 세번째 부인의 자식인 단여랑. 어머니를 쫓아낸 대부인과 둘째 부인에게 복수하기위해 북해빙궁주가 되기로 하는데..... 진정한 북해빙궁주가 되기 위한 단여랑의 일대기이다.
정말... 내용을 깍고깍아 스토리라인만 남겨진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즉 잔가지가 없으며 그로인해 본래 주내용의 당위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잔가지가 없어서 오히려 지루해지는 것을 막은 효과가 낳으니.... 종합적으로 보면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른 단점들은
결국 주인공의 체질에 대한 떡밥은 안 풀렸다.
캐릭터들의 설명이 줄어들었다. 즉 왜 존재하는지 모를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
캐릭터들의 강함이 너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해도구귀가 유령전의 몇배나 강하다고하고 조금 지나니 동급이라하고......
결국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을 때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18/100
정말... 내용을 깍고깍아 스토리라인만 남겨진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즉 잔가지가 없으며 그로인해 본래 주내용의 당위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잔가지가 없어서 오히려 지루해지는 것을 막은 효과가 낳으니.... 종합적으로 보면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른 단점들은
결국 주인공의 체질에 대한 떡밥은 안 풀렸다.
캐릭터들의 설명이 줄어들었다. 즉 왜 존재하는지 모를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
캐릭터들의 강함이 너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해도구귀가 유령전의 몇배나 강하다고하고 조금 지나니 동급이라하고......
결국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을 때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18/100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라이스 오브 네이션즈(Rise of Nations), 확장팩 - 쓰론 앤 패트리어트(Thrones and Patriots) - 한번쯤....
문명을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 것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군사력 위주로 성장하는 것보다 문명이 발전시켜서 쓸어버리는 것이 더 편하니.... 전쟁용 나라들의 입지가....
세계정복모드가 턴제보드게임같은 느낌을 줘서 재미있었다.
50/100
그런데... 군사력 위주로 성장하는 것보다 문명이 발전시켜서 쓸어버리는 것이 더 편하니.... 전쟁용 나라들의 입지가....
세계정복모드가 턴제보드게임같은 느낌을 줘서 재미있었다.
50/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허공가희(거짓의 가희) - 비추천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이다.
TV판과 몇몇부분이 다른다. 가장 다른 부분은 알토가 란카를 원래부터 알고있던 것과 쉐릴이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고있던것이다.
작화가 TV판에 비해 그리 나아지지않았다. 그리고 TV판 그대로 가져와 작화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부분도 많고.....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좋아했다면 한번쯤 봐두면 프론티어의 사건들을 이해하기가 쉬워지지만... 추천은 못 하겠다.
40/100
TV판과 몇몇부분이 다른다. 가장 다른 부분은 알토가 란카를 원래부터 알고있던 것과 쉐릴이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고있던것이다.
작화가 TV판에 비해 그리 나아지지않았다. 그리고 TV판 그대로 가져와 작화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부분도 많고.....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좋아했다면 한번쯤 봐두면 프론티어의 사건들을 이해하기가 쉬워지지만... 추천은 못 하겠다.
40/100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무기노 양과 카미조 군과 불행한 최강 - 으음... 킬링타임용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EB%B6%88%ED%96%89%ED%95%9C+%EC%B5%9C%EA%B0%95&sop=and&spt=-7616&spt=-2616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시스터즈 사건에 엮인 무기노 시즈리가 카미조에게 반해 얀데레가 된 후의 이야기이다.
70/100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시스터즈 사건에 엮인 무기노 시즈리가 카미조에게 반해 얀데레가 된 후의 이야기이다.
70/100
단편 - 어떤 학생회장의 수난 - 추천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60457&sca=&sfl=mb_id%2C1&stx=dragoon&spt=-7614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하렘을 만들고 싶은 학생회장과 그 학생회장을 독점하고싶은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70/100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하렘을 만들고 싶은 학생회장과 그 학생회장을 독점하고싶은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70/100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내 여동생이 인외들을 햐핫!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시리즈 추천
번역자-HgCl2(hgcl2)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mb_id,1&stx=hgcl2
레이무가 환상향이 아닌 밖에 있으며 환상향으로 납치하려는 유카리를 관광보내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레이무의 오빠
무력적으로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는 레이무가 귀엽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mb_id,1&stx=hgcl2
레이무가 환상향이 아닌 밖에 있으며 환상향으로 납치하려는 유카리를 관광보내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레이무의 오빠
무력적으로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는 레이무가 귀엽다.
[마크로스 FxR-TYPE] 오퍼레이션 엔젤 헤일로 - 추천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B%A7%88%ED%81%AC%EB%A1%9C%EC%8A%A4&page=2
속편(알타입 지구군 시점)-6편까지-순서가 이상하게 되 있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R-type&sop=and&spt=-12567
알토는 S.M.S에 입대하고 첫 출전에서 기체 결함으로 다른 기체를 타게되는데..... 그것은 무인우주구역에서 노획한 R-9A였다....
마크로스 세계에 바이도와 알파이터가 오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80/100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마크로스 프론트어(마크로스 F) - 추천
하늘을 날고 싶어 가업인 가부키를 박차고 파일럿이 된 '사오토메 알토'. 은하의 요정이라 불리는 가수 '쉐릴 놈' 그로고 가수를 꿈꾸는 '란카 리'. 이들이 있던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바쥬라라는 외계생명체가 처들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일상물에서는 은근히 작화가 떨어지지만.. 전투씬은 엄청 만족스럽다!!!!
전쟁과 청소년의 성장도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런데....... 비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그리고... 결국 바쥬라는 인간들에게 휘둘린 것뿐 아닌가..... 바쥬라를 포획한 것(바쥬라 입장에서는 공격당함)도 인간이고 인간을 공격하게 한 것(란카)도 인간이고...... 바쥬라의 모성을 뺏으려던 것도 인간이고....... 이 무슨 호구.....
마지막화에서 바쥬라의 모성에 착륙을 했는데... 설마 거기서 살지는 않겠지 이미 주인(바쥬라)이 있는데......
97/100
일상물에서는 은근히 작화가 떨어지지만.. 전투씬은 엄청 만족스럽다!!!!
전쟁과 청소년의 성장도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런데....... 비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그리고... 결국 바쥬라는 인간들에게 휘둘린 것뿐 아닌가..... 바쥬라를 포획한 것(바쥬라 입장에서는 공격당함)도 인간이고 인간을 공격하게 한 것(란카)도 인간이고...... 바쥬라의 모성을 뺏으려던 것도 인간이고....... 이 무슨 호구.....
마지막화에서 바쥬라의 모성에 착륙을 했는데... 설마 거기서 살지는 않겠지 이미 주인(바쥬라)이 있는데......
97/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바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펌프킨 시저스 - 애매....
전쟁이 끝나고 전쟁의 휴유증을 치류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 육군정보부 3과와 전쟁을 격고 방황하는 란델과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처음에는 알리스가 이상을 향해 나아가며 장애를 만나고 그 장애를 넘는데 란델이 도와주는 역활이었다. 란델은 전쟁에 닳고 닳아 허무에 빠진 베테랑 병사(고행자)가 꿈을 향해 쫓는 주인공(알리스)를 만나 자신도 그 것을 도와주는 내용인 것같았는데..... 뭐 이건 내가 착각한거니...
'전쟁에서 병사로 살다가 전쟁이 끝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란델이 전쟁으로 생긴 재앙(전재)를 없애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엔딩으로 사용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끊기 좋은 타이밍이긴 했으니......
가장 안 좋았던 것은 전투씬이다. 만화보다 아주 않좋아졌고 아주 별로였다....
40/100
요르문간드 - 추천
무기를 싫어하는 소년병이 무기상인과 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만화보다 연출력이 훨씬 떨어진 것이 느껴진다. 뒤로갈수록 점점 줄어들긴한다. 하지만.... 애니로는 코코의 매력이 너무 줄어들었고 감정의 변화가 들 느껴진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단지 만화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고 애니만 따로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할정도의 애니이다.
전반적으로 만화보다 떨어진다. 당연히 만화에서 좀더 설명해주었으면 했던 부분은 당연히 추가되지 않았다.
70/100
개인적으로 만화보다 연출력이 훨씬 떨어진 것이 느껴진다. 뒤로갈수록 점점 줄어들긴한다. 하지만.... 애니로는 코코의 매력이 너무 줄어들었고 감정의 변화가 들 느껴진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단지 만화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고 애니만 따로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할정도의 애니이다.
전반적으로 만화보다 떨어진다. 당연히 만화에서 좀더 설명해주었으면 했던 부분은 당연히 추가되지 않았다.
70/100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요나(요르문간드)
내가 평생 본 드라마,영화,만화,소설등의 창작물에서 진짜로 인기 있다고 느낀 유일한 캐릭터.
코코가 요나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같기도
목숨의 위험이 있을때 깜짝 등장(오케스트라편)
호위가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목숨의 위험을 실감하고 공포에 젖었을 때, 요나가 또! 등장!!!(오케스트라편)
그리고 코코가 말했듯이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타입의 전사(관심)
히노키 일좌의 딸인 마오가 단 번에 요나를 따르기도하고..
작성중
진나이 카즈히코-엘하자드
비그롬이 밀리던 전선을 단번에 비그롬에게 우세하게 바꾸어 놓았다. 아무리 수적으로 우위에 있더라도 과거에는 밀렸는데, 오히려 압도하게 된 것은 카즈히코의 능력이다.
작성 중....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神採りアルケミーマイスター(키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 - 애매.....(1회차는 할만함)
주인공이 공장시험에 합격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적당히 재미있다. 1회차는 즐겁게 할 수 있지만... 2회차에 들어가면 조금 지루해 지고 3회차에서는 그냥 지루하다.....
전투가 조금 더 속도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30/100
적당히 재미있다. 1회차는 즐겁게 할 수 있지만... 2회차에 들어가면 조금 지루해 지고 3회차에서는 그냥 지루하다.....
전투가 조금 더 속도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30/100
레스톨 특수구조대 - 일단은 추천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을 아주 잘 하던 남자아이인 '강마루' 어느날 '강마루'는 레스톨 특수구조대에 스카웃되 들어가게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한계가 보인 작품이었다.
1.대사의 천편일률적
2.구도(원근감등)
3.색상의 안정성....
4.이벤트,대사등의 시간배정
등 많다.
감독이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다.
23화에서.... 오밍의 대사인데... 말하는 것은 강마루의 성우가.....
그래도 작가가 설정을 잘한 것같다.
마지막 화에서 한 강마루의 모든 행동의 복선이 다 있었다. 그런데.... 왜? 복선이 깔린 강마루가 아니라 코우선장이 자폭을 한거지... 어린이 만화라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 것인가....
일단 강마루의 자폭복선을 이야기하자면
1.외부조종장치 - 1화에서 강마루가 오밍을 구할 때 사용
2.빅터 박사가 강마루의 카메라를 고치며 자폭장치를 장착
3.태오가 정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극받은 강마루가 정비를 배움
4.여러가지로 친해지고 레스톨을 제작한 빅터박사의 제자가 됨
5.만약의 경우를 위해 외부조종장치를 때어냄
6.마지막화에서 전송장치 파괴
7.마지막화에서 무기 파괴
마지막화에서 자폭의 복선을 다 회수 해놓고........ 정작 자폭은 코우 선장.
설득력이 낮을까 덧붙이면 외부조종장치란 주 낙하산이 작동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펼쳐지는 보조낙하산이다. 그 것을 때어낸는데 만약을 위해 자폭장치를 달지 않을 이유도 없으며 외부조종장치와는 다르게 자폭장치는 어차피 '안 쓸텐데...' 하며 달아놓을 수도 있고 빅터박사가 달아낳었을 수도 있다.
복선회수력만으로는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만약, 소설로 나왔었다면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명작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즉, 애니여서 너프되었다고 할까....
28/100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한계가 보인 작품이었다.
1.대사의 천편일률적
2.구도(원근감등)
3.색상의 안정성....
4.이벤트,대사등의 시간배정
등 많다.
감독이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다.
23화에서.... 오밍의 대사인데... 말하는 것은 강마루의 성우가.....
그래도 작가가 설정을 잘한 것같다.
마지막 화에서 한 강마루의 모든 행동의 복선이 다 있었다. 그런데.... 왜? 복선이 깔린 강마루가 아니라 코우선장이 자폭을 한거지... 어린이 만화라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 것인가....
일단 강마루의 자폭복선을 이야기하자면
1.외부조종장치 - 1화에서 강마루가 오밍을 구할 때 사용
2.빅터 박사가 강마루의 카메라를 고치며 자폭장치를 장착
3.태오가 정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극받은 강마루가 정비를 배움
4.여러가지로 친해지고 레스톨을 제작한 빅터박사의 제자가 됨
5.만약의 경우를 위해 외부조종장치를 때어냄
6.마지막화에서 전송장치 파괴
7.마지막화에서 무기 파괴
마지막화에서 자폭의 복선을 다 회수 해놓고........ 정작 자폭은 코우 선장.
설득력이 낮을까 덧붙이면 외부조종장치란 주 낙하산이 작동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펼쳐지는 보조낙하산이다. 그 것을 때어낸는데 만약을 위해 자폭장치를 달지 않을 이유도 없으며 외부조종장치와는 다르게 자폭장치는 어차피 '안 쓸텐데...' 하며 달아놓을 수도 있고 빅터박사가 달아낳었을 수도 있다.
복선회수력만으로는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만약, 소설로 나왔었다면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명작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즉, 애니여서 너프되었다고 할까....
28/100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리리나 도리안(리리나 피스크래프트)
본래는 제일 처음은 '엘하자드'의 '진나이 카즈히토'를 할 생각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신기동전기 건담W'의 '리리나 도리안(리리나 피스크래프트)'에 대해 먼저 쓰게되었다.
AC195년에 지구권 수장으로 '퀸 리리나'가 되고 그 지위를 토레즈에게 빼았겼다.
AC196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마리메이아 사변'에 의해 납치당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리나는 전쟁이 끝나고 세계의 지휘부들이 태반이 죽은 상태(지구권에서는 토레즈 일부와 건담 파일럿등에게 죽고, 콜로니측의 지휘부 화이트 팽에게 죽었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에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지구와 콜로니의 혼란을 잡고 세계정부의 대통령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한 것은 '리리나'에게서 세계국가원수인 '퀸 리리나'와 콜로니측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는 '리리나'가 자신을 지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즉, 국가원수에서 물러난 '리리나'의 인정만으로도 지구권뿐만 아니라 콜로니에서도 인정받게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리리나'가 화면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 말한 것은 '퀸 리리나', 즉 아직도 '리리나'를 '퀸'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후 나중에 추가,수정
AC195년에 지구권 수장으로 '퀸 리리나'가 되고 그 지위를 토레즈에게 빼았겼다.
AC196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마리메이아 사변'에 의해 납치당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리나는 전쟁이 끝나고 세계의 지휘부들이 태반이 죽은 상태(지구권에서는 토레즈 일부와 건담 파일럿등에게 죽고, 콜로니측의 지휘부 화이트 팽에게 죽었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에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지구와 콜로니의 혼란을 잡고 세계정부의 대통령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한 것은 '리리나'에게서 세계국가원수인 '퀸 리리나'와 콜로니측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는 '리리나'가 자신을 지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즉, 국가원수에서 물러난 '리리나'의 인정만으로도 지구권뿐만 아니라 콜로니에서도 인정받게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리리나'가 화면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 말한 것은 '퀸 리리나', 즉 아직도 '리리나'를 '퀸'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후 나중에 추가,수정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마도서의 사서 - 비추천
과거 마족과의 전쟁에서 현자 마리아와 마족이지만 인간의 편에 서서 싸운 그리모아가 이끄는 인간들이 승리를 하고 마족들은 격리당한다. 전쟁이 후 그리모아는 책에 봉인된체 마족이 동화 속 존재가 될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마족들이 암약해 다시 나올려고하는데...
그 것을 막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비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그 것을 막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비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재미가 없다.
1.전개가 늘어지고 설명이 늘어지고 쓰잘때기 없는 게 많다고 느껴지고
2.비주얼 노벨인데... 선택지가 극단적으로 적고
3.그 늘어지는 것을 커버할 전투 게임이 없다.
결론은
지루해....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매력을 못 느끼겠다. 그나마 매력을 느낀 캐릭터는 루나를 제외하면 죄다 엑스트라......
태클
주인공은 사서인데 몸을 보면... 그냥.....
왜 용량이 2G가 넘는지 의문!
뽕빨물로도 비주얼 노벨로도 낙제점이다.
3/100(그래도 스킵기능과 파트를 넘기는 기능때문에 이 점수. 특히 파트를 넘기는 기능은 요즘은 드물어서 추가점수가.....)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시저 4 - 애매....
로마시대에서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다. 황제의 의뢰나 신의 본노등 여러가지를 관리해주어야한다.
시저 3에서 발전이 없다. 확실히 시저 3가 명작이긴 했지만.... 4는 그냥 3를 그래픽만 좀 좋게 리메이크한 것정도..... 그런데 지금도 시저 3를 하면 그런게 나쁜 그래픽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시민,기사,귀족으로 나뉜 것정도... 그 것외에는 별로 못 느꼈다.
차라리 한글판이 있는 시저 3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저 3와 때놓고 생각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그대로 답습한 작품을 그렇게 말하기엔......
20/100
시저 3에서 발전이 없다. 확실히 시저 3가 명작이긴 했지만.... 4는 그냥 3를 그래픽만 좀 좋게 리메이크한 것정도..... 그런데 지금도 시저 3를 하면 그런게 나쁜 그래픽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시민,기사,귀족으로 나뉜 것정도... 그 것외에는 별로 못 느꼈다.
차라리 한글판이 있는 시저 3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저 3와 때놓고 생각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그대로 답습한 작품을 그렇게 말하기엔......
20/100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아키가미(MASE Motoro)(마세 모토로) - 한 번정도 읽는 것을 시도할만하다
이 나라에는,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법률이 있다. 그 법률 하에,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국가를 번영시키기 위해 선택된 젊은이들을 저세상으로
보내는 종이, "이키가미"가 배달된다-.
눈앞에 떨어진 사망예고증. 남은 시간은 겨우 하루.
"아무것도 못하고,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은 채... 아무것도 못 남기고 사라져간다-. 그런 내게 삶이 허락된 마지막 하루가 오늘이다."
앞으로 24시간... 과연 어떻게 살면 좋을까?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하루 전에 알게되고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어쩔 것인가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으니 하고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라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불합리한 법에 순응하고 반발하지 않는 바보같은 시민에게 일침을 쏘고있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재미 자체는 꽤 있었다. 다만 취향을 조금 탈 것같다.
60/100
눈앞에 떨어진 사망예고증. 남은 시간은 겨우 하루.
"아무것도 못하고,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은 채... 아무것도 못 남기고 사라져간다-. 그런 내게 삶이 허락된 마지막 하루가 오늘이다."
앞으로 24시간... 과연 어떻게 살면 좋을까?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하루 전에 알게되고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어쩔 것인가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으니 하고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라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불합리한 법에 순응하고 반발하지 않는 바보같은 시민에게 일침을 쏘고있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재미 자체는 꽤 있었다. 다만 취향을 조금 탈 것같다.
60/100
레스톨특수구조대
한국에세 애니를 제작하는 데 문제점
1.인물들의 대사
2.인물들의 색상
3.원근감
쉽게말해 땅을 파는 도구들과 전문인력은 있는데, 어디를 파야하는지 모르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마이웨이(My way) - 비추천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라고 소개하는데.... 맞는 말이기는 한데..... 위에 내용에 30%이하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제점
1.왜? 등장했는지 알 수 없는 '쉬라이'
2.왜? 뛰어가서 소련군의 기습을 알려준지 알 수 없는 일을 한 김준식
3.왜? 타츠오가 후퇴하는 일본군을 쏜 것과 소련 장교가 포로병사를 쏜 것을 동일시하는 것
4.왜? 마지막에 김준식을 죽인것인지
5.왜? 마지막에 김준식의 이름을 달고 마라톤을 하고 있는지
1--말그대로 등장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쉬라이'
2--왜? 뛰어가서 소련군의 기습을 알려준 것인지 이유가 전혀 없다. 만약 전우의 생명을 중시했다면 도주하면 안 되지......
3--타츠오는 자신의 명령을 들으며 자신의 나라의 자산인 병사를 쏜 것이고 소련 장교는 적측의 포로를 고기방패로 쓰기위해 병사로 만든 것이다. 당연히 명령을 듣고 폭동을 일으키지 않으리란 법이 없으니... 이번에 쓰고 버리는 말인 것이 당연했던 것이다.
4--왜? 죽였지? 주인공이 죽으면 작품성이 무조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비극이라고 생각했나? 내가 보기에는 비극은 커녕 아무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작품성을 훼손시키고 관람객들에게 실망만 주는 최악의 한수였다.
5--전쟁 후,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으로 살았다는 이야기냐?
또한, 너무 김준식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타츠오는 김준식에게 짐만 되고 김준식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는데.... 작품내에서 그렇게까지 했는데...... 별볼일 없었다... 인간드라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도대체 어디가 인간드라마인지..... 설마 타치오를 구했기때문인가.... 난 드라마라는 것은 인간과 인간끼리의 공감과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작품내에서 그런 것은 전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종대', 소련식 이름은 '안똔' 그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품 내에서 '안똔'으로 변하고 보여준 행적은
1.일본군에서 상관이었던 자가 자신을 하급자처럼 대하자 그 자를 팸
2.식량창고를 턴, 친구를 신고
3.작업 중, 실수를 한자를 구타
4.그것을 막던 일본군을 구타 끝에 살해
5.소련군이 된 후, 돌격 끝에 사망
1--이 것은 '안똔'이 자신이 상급자로 있기 위해 당연히 해야했던 조치이다.
2--처음에는 넘어가려고 했는데, 순찰하는 자가 오고 걸릴 것같자 신고한 것이다. 자신이 살기위해 신고한 것일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도 만약 신고하지 않고 걸렸다면 일은 더 커졌을 테고 주인공들은 '안똔'이라는 그늘을 잃게 되 죽어을 지도 모른다. 이런 위험천만한 모험을 걸릴게 확실시한 상황에서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애초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식량창고를 혼자 턴 놈을 위해?
3--작업 중에 실수를 해 나무를 놓쳐 구르게 한자가 있다. 그로인해 굴러버린 나무에 의해 작업은 늦춰지고 죽을 뻔한 자들도 많았다. 이런 상황이면 현실에도 맞을 짓이다.
4--그것을 막던 일본군을 구타 끝에 살해한 것은, 그자는 몇대 맞고 끝이 날 수 있었던 사건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을 해서 '안똔'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안똔'입장에서 최선이 아닌 작업량을 해결해야하고 사람을 죽을 수도 있었고 작업을 지연시켰는데 최선을 다했으니 그는 잘못 없다는 식으로 했으니... 거기에 '안똔'은 조선인으로 일본군에 강제징집이 되, 핍박받았었으니....... '안똔'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5--'안똔'입장에서는 소련가 자신을 인정한 유일한 나라였다. 조선인이라고 핍박하는 자들도 없고 2달만에 포로수용소의 최고지휘자에게 인정을 받았으니..... 당연히 소련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돌격만 한 것은 바보 짓이었지만
종합을 하자면 '이종대', 소련식으로 '안똔'이라는 인물은 친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하고(김준식을 구하고 일본군 탈영,총살당해야 했던 김준식을 포로수용소 최고 지휘자에게 청해서 소련병으로라도 구원,자신이 죽을 것을 짐작하고 김준식 위에서 죽으며 김준식에게 죽은 척하라고 함) 자신을 인정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리고한 자였다.
결론을 내지자면 한국이외에는 먹힐 요소가 없고 한국에서도 한국인이 주인공인 것이상으로 내세울 것이 없었던... 별볼일 없는 영화였다.
0/100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번역/나노하×BLEACH]리리컬 호로! - 킬링타임용이상
http://cafe.naver.com/uunmask33.cafe?iframe_url=/ArticleSearchList.nhn%3Fsearch.media=0%26search.searchdate=all%26search.searchBy=1%26search.viewtype=title%26search.query=%B8%AE%B8%AE%C4%C3+%C8%A3%B7%CE%26search.menuid=203%26search.sortBy=date%26userDisplay=15%26search.clubid=11440418%26search.page=3
번역자
1~종번 중 하나(총 26화)-롱기눗스
26~31화-덧크
32~33-brenhilt0718
외전「어떤 아란칼과 어떤 관리국원」-학교급식
이치코에게 죽은 우르키오라가 흰공간에서 아리시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크루노의 이 세상은 이렇게 되면 안 될일이 잔뜩있고 포기하라는 말을 논파하는 것이나 볼켄리터들이 하는 짓을 확실히 이야기하는 것에 엄청난 매력을 느낀다! 실제로 크루노가 이야기하는 것은 패배자의 넉두리며 '난 포기했는 데 다른 사람이 성공하면 난 뭐가되지?'란 심보라고 생각해왔고 볼켄리터들이 하는 짓은 엄연히 강도에 다른사람을 상하게 하는 행위로 죄질이 엄청 나쁜 것인데... 페이트와 똑같은 취급이 짜증났던 나에게는 후련함을 안겨주었다.
70/100
번역자
1~종번 중 하나(총 26화)-롱기눗스
26~31화-덧크
32~33-brenhilt0718
외전「어떤 아란칼과 어떤 관리국원」-학교급식
이치코에게 죽은 우르키오라가 흰공간에서 아리시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크루노의 이 세상은 이렇게 되면 안 될일이 잔뜩있고 포기하라는 말을 논파하는 것이나 볼켄리터들이 하는 짓을 확실히 이야기하는 것에 엄청난 매력을 느낀다! 실제로 크루노가 이야기하는 것은 패배자의 넉두리며 '난 포기했는 데 다른 사람이 성공하면 난 뭐가되지?'란 심보라고 생각해왔고 볼켄리터들이 하는 짓은 엄연히 강도에 다른사람을 상하게 하는 행위로 죄질이 엄청 나쁜 것인데... 페이트와 똑같은 취급이 짜증났던 나에게는 후련함을 안겨주었다.
70/100
聖なるかな[세이나루카나] The Fool - 추천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84%B8%EC%9D%B4%EB%82%98%EB%A3%A8%EC%B9%B4%EB%82%98&spt=-2642&page=4
번역자
1화-질풍노동(sader13)
2~5화-Norma(lma26)
6~65(完)-블러디나이트(dragoon)
영원신검 최하위 최약의 주인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원작의 주인공을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하기에 이 작품의 주인공이 조연화된 것정도.....
처음에는 엄청 약했던 주인공이 나중에는 세계의 최강자들도 신경쓰게되는 존재로 성장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아무 문제도 않되고 재미있었다. 또한, 원작에서는 스토리진행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주인공이 채워주어서 이 팬픽을 읽는데 오히려 더 편했다.
98/100
번역자
1화-질풍노동(sader13)
2~5화-Norma(lma26)
6~65(完)-블러디나이트(dragoon)
영원신검 최하위 최약의 주인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원작의 주인공을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하기에 이 작품의 주인공이 조연화된 것정도.....
처음에는 엄청 약했던 주인공이 나중에는 세계의 최강자들도 신경쓰게되는 존재로 성장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아무 문제도 않되고 재미있었다. 또한, 원작에서는 스토리진행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주인공이 채워주어서 이 팬픽을 읽는데 오히려 더 편했다.
98/100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추천
평범한 초등학생인 이리야, 어느날 마법지팡이와의 계약으로 마법소녀가 되 위험한 물건인 클래스카드를 수거하는 임무를 맡게되는 데....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이지만.... 목숨을 걸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 것때문에 이리야가 도망가기도하고....
그런데... 만화가 더 액션이 좋았다..... 하지만 그건 만화가 너무 좋았던거지 애니판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 편이다.
78/100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이지만.... 목숨을 걸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 것때문에 이리야가 도망가기도하고....
그런데... 만화가 더 액션이 좋았다..... 하지만 그건 만화가 너무 좋았던거지 애니판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 편이다.
78/100
걸즈&판처 - 으음... 추천
전차도, 그것은 여성소양의 전통무예의 하나인 세계의 이야기이다.
최근에 전투물 중 볼만한게 없어서 나름 괜찮았다.
전형적인 정석을 따라가는 데, 주인공인데,
1.무언가(격투기든 바둑이든)를 포기하고 무언가 A가 없는 학교로 전학온 주인공
2.하지만 학교(교장이든 학생회장이든 무언가의 부장이든)에서는 A를 강제로 시키려하고
3.무언가(친구든 원한이든)의 이유로 다시 A를 자발적으로 하게되고
4.전국대회에 나서서 승리가도를 달린다.
5.오만해진 부원들에 의해 패배의 위기
6.주인공의 능력으로 역전승
7.과거 포기하게 된 원인이나 그 것에 관련된 무엇(주로 전학 전 학교)과 대면하고 그 것을 극복하며 승리한다
정말 전형적인 행적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최초에 나온
1.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학생회
2.가계가 전차도를 대대로 했지만 하기싫어 전차도가 없는 학교로 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 데도 하자고 하는 친구
3.하기싫어 집까지 나왔는 데... 그 것을 하겠다고 하는 주인공....
보통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면 반발하지 않나 그것도 하기싫어 집을 나온 아이인데.... 이 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 것같다.
승리가도를 달려서 부원들이 오만해졌을 때, 과거에 생각한 것이 떠올랐다.
사자가 이끄는 양떼와 양이 이끄는 사자 떼, 둘이 싸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가 이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말은 한정적 상황에만 맞다고 생각한다. 그 한정적 상황이란
1.부하들이 상관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2.명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3.시키는 것만 하고
4.상관(사자,양)이 움직임 하나하나 명령할 것
이런 제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양이 이끄는 사자떼에게 양이 저 녀석들 몰살시켜라는 명령을 하면 양이 무능해도 사자들이 유능하기에 의미가 없다.
실제로 위에 같은 일이 현실로 생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백방 몰살당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상관이 유능해도 부하들이 멋대로 행동하면 상관의 유능함은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8화는.... 오합지졸의 진면목을 보여준 화였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누구덕에 이겼는 지도 모르고.... 잘되고 있으면 자기들이 잘난 줄 알고 멋대로 선동하고 선동되고 호랑이굴로 들어가 망하고 망하면 대장에게 책임을 돌리지..... 적어도 책임을 돌리지 않는 것은 괜찮았지만.... 뭣도 몰르는 녀석들이 전문가인 미호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어째서 교관이 필요했던거지.... 미호가 다 해결하는 데.....
60/100
최근에 전투물 중 볼만한게 없어서 나름 괜찮았다.
전형적인 정석을 따라가는 데, 주인공인데,
1.무언가(격투기든 바둑이든)를 포기하고 무언가 A가 없는 학교로 전학온 주인공
2.하지만 학교(교장이든 학생회장이든 무언가의 부장이든)에서는 A를 강제로 시키려하고
3.무언가(친구든 원한이든)의 이유로 다시 A를 자발적으로 하게되고
4.전국대회에 나서서 승리가도를 달린다.
5.오만해진 부원들에 의해 패배의 위기
6.주인공의 능력으로 역전승
7.과거 포기하게 된 원인이나 그 것에 관련된 무엇(주로 전학 전 학교)과 대면하고 그 것을 극복하며 승리한다
정말 전형적인 행적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최초에 나온
1.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학생회
2.가계가 전차도를 대대로 했지만 하기싫어 전차도가 없는 학교로 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 데도 하자고 하는 친구
3.하기싫어 집까지 나왔는 데... 그 것을 하겠다고 하는 주인공....
보통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면 반발하지 않나 그것도 하기싫어 집을 나온 아이인데.... 이 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 것같다.
승리가도를 달려서 부원들이 오만해졌을 때, 과거에 생각한 것이 떠올랐다.
사자가 이끄는 양떼와 양이 이끄는 사자 떼, 둘이 싸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가 이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말은 한정적 상황에만 맞다고 생각한다. 그 한정적 상황이란
1.부하들이 상관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2.명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3.시키는 것만 하고
4.상관(사자,양)이 움직임 하나하나 명령할 것
이런 제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양이 이끄는 사자떼에게 양이 저 녀석들 몰살시켜라는 명령을 하면 양이 무능해도 사자들이 유능하기에 의미가 없다.
실제로 위에 같은 일이 현실로 생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백방 몰살당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상관이 유능해도 부하들이 멋대로 행동하면 상관의 유능함은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8화는.... 오합지졸의 진면목을 보여준 화였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누구덕에 이겼는 지도 모르고.... 잘되고 있으면 자기들이 잘난 줄 알고 멋대로 선동하고 선동되고 호랑이굴로 들어가 망하고 망하면 대장에게 책임을 돌리지..... 적어도 책임을 돌리지 않는 것은 괜찮았지만.... 뭣도 몰르는 녀석들이 전문가인 미호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어째서 교관이 필요했던거지.... 미호가 다 해결하는 데.....
60/100
판타지 - 쿠베린(이수영) - 애매.... 비추천
지상최강의 종족인 묘인족, 그 종족의 왕인 쿠베린의 이야기이다.
다 읽어본 결과.... 왜? 쿠베린이 주인공이지 모든 원인과 결론, 그리고 결말도 암흑마도의 주인인 킬크이 중심인데....
말그대로 쿠베린의 모든 사건의 근원은 킬트이다.
킬트가 아들의 수명연장을 위해 야망을 포기하며 킬트의 제자들은 킬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배신을 하고 대륙으로 갔으며 그것을 잡으러 온 킬트와의 대화에 의해 쿠베린이 자식을 낳게되고 그럼으로 묘인족의 마을에 자식을 기르게되고 그로인해 묘인족이 공격받고....... 사소한 일이 대륙을 뒤흔드는 일이 되었다... 뭐... 원래 마을을 지켜야하는 왕이 지키지 않았으니... 원인은 킬트지만 묘인족이 끼어들게된 원인은 쿠베린이라고 볼 수 있나....
카산드라가 용의 영혼을 고기덩어리에 안착시키고 다룬 것으로 킬트를 넘어섰다고 했는데... 안착시키는거야 킬트도 할 수 있을 것같고 애초에 영혼을 분리한게 킬트니... 다룬 것으로하면... 용의 영혼이 워난 얼빵해서 일반인이 시킨 것(에피소드 중에 빵을 먹어보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다 먹었다.)도 다 하니..... 지배하지 못 했지만 그냥 시키길래한 것일수도 있으니....
문제점이 많았다.
왜? 쿠베린은 마제틱을 죽이지 않았나? 처음이야 목을 잘라도 부활할 줄 몰랐다고 쳐도 그 후해는 몇번이나 기회가 있었는 데도 냅두었다.
거기에 마법을 무효화시키는 해약석이 있는데, 마법사를 죽일때 사용하지 않는다.
묘인족의 마을을 습격한 자들을 죽이려고 전일족을 불렀는 데.... 전일족에게 흩어저 룬드바르제국민들을 학살하라고 하는 데..... 어떻게 안 망했을까..... 원한이 강했으며 인간들 중 묘인족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들은 최상위 마법사들밖에 없고 거기에 최상위마법사들은 몰살당했는데....... 또한 흩어진 후, 쿠베린은 원한은 전부 잊은 것처럼 행동하니....
그리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은 고대의 종족인 사인족이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자식이 생기지가 않았는 데.... 자신의 일족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지 걱정도 안 되나...
더해서... 쿠베린의 캐릭터를 몰르겠다. 죽이는 것은 싫어했는데... 후반부로 가니 전투광면모가 보이고 그외에도 많아서... 엄청 모르겠다...
정령석의 정체야.... 그냥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라하고..
또한, 중반까지는 엄청 지루하니....
엔딩부분에서 용족한테 싸움을 거는데.... 죽이는거 싫어하면서 싸우는 것은 좋아하나? 아님 묘인족을 죽이는 것을 싫어하는 건가?
결론은 추천할정도의 글은 아니었다. 이수영작가님 책 중에서 제일 별로였다.
40/100
다 읽어본 결과.... 왜? 쿠베린이 주인공이지 모든 원인과 결론, 그리고 결말도 암흑마도의 주인인 킬크이 중심인데....
말그대로 쿠베린의 모든 사건의 근원은 킬트이다.
킬트가 아들의 수명연장을 위해 야망을 포기하며 킬트의 제자들은 킬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배신을 하고 대륙으로 갔으며 그것을 잡으러 온 킬트와의 대화에 의해 쿠베린이 자식을 낳게되고 그럼으로 묘인족의 마을에 자식을 기르게되고 그로인해 묘인족이 공격받고....... 사소한 일이 대륙을 뒤흔드는 일이 되었다... 뭐... 원래 마을을 지켜야하는 왕이 지키지 않았으니... 원인은 킬트지만 묘인족이 끼어들게된 원인은 쿠베린이라고 볼 수 있나....
카산드라가 용의 영혼을 고기덩어리에 안착시키고 다룬 것으로 킬트를 넘어섰다고 했는데... 안착시키는거야 킬트도 할 수 있을 것같고 애초에 영혼을 분리한게 킬트니... 다룬 것으로하면... 용의 영혼이 워난 얼빵해서 일반인이 시킨 것(에피소드 중에 빵을 먹어보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다 먹었다.)도 다 하니..... 지배하지 못 했지만 그냥 시키길래한 것일수도 있으니....
문제점이 많았다.
왜? 쿠베린은 마제틱을 죽이지 않았나? 처음이야 목을 잘라도 부활할 줄 몰랐다고 쳐도 그 후해는 몇번이나 기회가 있었는 데도 냅두었다.
거기에 마법을 무효화시키는 해약석이 있는데, 마법사를 죽일때 사용하지 않는다.
묘인족의 마을을 습격한 자들을 죽이려고 전일족을 불렀는 데.... 전일족에게 흩어저 룬드바르제국민들을 학살하라고 하는 데..... 어떻게 안 망했을까..... 원한이 강했으며 인간들 중 묘인족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들은 최상위 마법사들밖에 없고 거기에 최상위마법사들은 몰살당했는데....... 또한 흩어진 후, 쿠베린은 원한은 전부 잊은 것처럼 행동하니....
그리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은 고대의 종족인 사인족이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자식이 생기지가 않았는 데.... 자신의 일족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지 걱정도 안 되나...
더해서... 쿠베린의 캐릭터를 몰르겠다. 죽이는 것은 싫어했는데... 후반부로 가니 전투광면모가 보이고 그외에도 많아서... 엄청 모르겠다...
정령석의 정체야.... 그냥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라하고..
또한, 중반까지는 엄청 지루하니....
엔딩부분에서 용족한테 싸움을 거는데.... 죽이는거 싫어하면서 싸우는 것은 좋아하나? 아님 묘인족을 죽이는 것을 싫어하는 건가?
결론은 추천할정도의 글은 아니었다. 이수영작가님 책 중에서 제일 별로였다.
40/100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쿠베린
쿠베린의 모든 사건의 근원은 킬트이다.
킬트가 아들의 수명연장을 위해 야망을 포기하며 킬트의 제자들은 킬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배신을 하고 대륙으로 갔으며 그것을 잡으러 온 킬트와의 대화에 의해 쿠베린이 자식을 낳게되고 그럼으로 묘인족의 마을에 자식을 기르게되고 그로인해 묘인족이 공격받고....... 사소한 일이 대륙을 뒤흔드는 일이 되었다...
판타지 - 슬레이어즈(HAJIME KANZAKA)(하지메 칸자카) - 추천
소녀마도사인 리나가 산적들에게 습격받을 때, 도와준 가우리가 리나의 보호자를 자처하면서 같이 여행하게되는 것으로 시작되는 여행기이다.
작가는 2부로 나눈 것같은 데... 개인적인 감상은 1권은 어느정도 독립이 되있어 느낌상으로는 3부작이었다.
리나입장에서
1부는 금색의 왕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고
2부는 마족과 그외의 존재에 대한 것이랄까...
리나입장에서는 미묘한데 가우리 입장으로 보면
1부는 소녀가 여행을 하길래 보호자가 되었다, 사건에 휘말리고 마왕을 이기고 마족에 얽혀 가보인 빛의 검을 잃어버리는 내용이고
2부는 빛의 검의 대용품을 구하고 그 검의 정체를 알고 위력을 아는 내용
마족의 설정,클레어바이플등 설정들이 엄청 매력적이었지만 태클 걸고 싶은 것이 조금 있는 데...
리나의 '기가 슬레이브'를 이용해 세상을 멸망시키려했는 데... 그냥 말잘듣는 인간을 마족과 융합시킨 후 '기가 슬레이브'를 가르쳐준 후 사용시키면 간단한 것 아닌가...
루비아이가 레조의 눈에 봉인된 게 아니라는 데, 그럼 왜? 눈을 뜨지 못 했고 왜? 봉인이 풀렸을 때는 눈을 떳나?
루비아이의 의견대립 때, 제로스는 중립이라고 했는 데, 제로스에게 절대명령권을 가진 수왕은 한쪽편을 들었다......
루크는 정신력이 강해보이지도 않는 데, 루비아이와 자아가 융합했다고 했다. 어째서 먹히는 것이 아닌 융합이지....?
그리고 레조의 경우 봉인이 반정도만 풀렸다고 했는 데, 그럼 루크의 경우는 반도 안 풀렸다는건가?
사육주법으로 만든 인마는 라그나 블레이드도 버틸 수 있어 리나가 고생하는데... 첫 권에서 트롤에게 사용한 자체 회복력으로 죽이는 저주로 손쉽게 죽일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필독할만한 도서이다.
95/100
작가는 2부로 나눈 것같은 데... 개인적인 감상은 1권은 어느정도 독립이 되있어 느낌상으로는 3부작이었다.
리나입장에서
1부는 금색의 왕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고
2부는 마족과 그외의 존재에 대한 것이랄까...
리나입장에서는 미묘한데 가우리 입장으로 보면
1부는 소녀가 여행을 하길래 보호자가 되었다, 사건에 휘말리고 마왕을 이기고 마족에 얽혀 가보인 빛의 검을 잃어버리는 내용이고
2부는 빛의 검의 대용품을 구하고 그 검의 정체를 알고 위력을 아는 내용
마족의 설정,클레어바이플등 설정들이 엄청 매력적이었지만 태클 걸고 싶은 것이 조금 있는 데...
리나의 '기가 슬레이브'를 이용해 세상을 멸망시키려했는 데... 그냥 말잘듣는 인간을 마족과 융합시킨 후 '기가 슬레이브'를 가르쳐준 후 사용시키면 간단한 것 아닌가...
루비아이가 레조의 눈에 봉인된 게 아니라는 데, 그럼 왜? 눈을 뜨지 못 했고 왜? 봉인이 풀렸을 때는 눈을 떳나?
루비아이의 의견대립 때, 제로스는 중립이라고 했는 데, 제로스에게 절대명령권을 가진 수왕은 한쪽편을 들었다......
루크는 정신력이 강해보이지도 않는 데, 루비아이와 자아가 융합했다고 했다. 어째서 먹히는 것이 아닌 융합이지....?
그리고 레조의 경우 봉인이 반정도만 풀렸다고 했는 데, 그럼 루크의 경우는 반도 안 풀렸다는건가?
사육주법으로 만든 인마는 라그나 블레이드도 버틸 수 있어 리나가 고생하는데... 첫 권에서 트롤에게 사용한 자체 회복력으로 죽이는 저주로 손쉽게 죽일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필독할만한 도서이다.
95/100
2013년 9월 8일 일요일
[Fate/Zero] 시로「Fate/Zero? 이게 10년 전의 세이버인가」 세이버「다릅니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tm&wr_id=40336&sca=&sfl=wr_subject&stx=10%B3%E2&sop=and
번역자-섬마을권씨(keigo2)
Fate/stay night의 세이버가 fate/Zero에 대해 sn과 다른 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SN과 Zero에 괴리감을 많이 느낀 사람에게 추천이다.
100/100
번역자-섬마을권씨(keigo2)
Fate/stay night의 세이버가 fate/Zero에 대해 sn과 다른 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SN과 Zero에 괴리감을 많이 느낀 사람에게 추천이다.
100/100
2013년 9월 4일 수요일
빅 오더
뭐랄까..... 병신들의 대잔치라고 할까.....
주인공은 어렸을 때 얻은 능력이 얻자마자 폭주를 해서 대파괴를 일으켰다.
사실 주인공의 진짜능력은 '세계지배'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도 협박당해서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것을 병신이라고 안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나에게 절대복종하라는 명령만 내리면 끝인데.....
또한 주인공을 협박하는 자들도 주인공을 억제할 수단은 이제 곧 죽을(시간정지로 정지시켰지만) 여동생밖에 없다.
답이 없다.
6화
아니... 애초에 십인중은 주인공을 왕으로 생각은 커녕 버림패로 생각하는 데.... 왕으로 인정은 무슨.....
도중에 전개를 비틀었는지.. 개연성이 떨어진다.
프리즈마 이리야
이리야의 목소리가 너무 힘이 없어....
이리야의 폭주 후, 미유가 이리야와 같이 싸우기 싫다고 하는 데..... 전투에서 멀어지게 할려는 것을 알겠는 데... 그럼으로써 이리야가 전선에 복귀하는 것의 개연성을 아주 많이 잃었다. --괜히 원작에 없는 것을 넣어서 망했다.
걸즈&판처
1화
1.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학생회
2.가계가 전차도를 대대로 했지만 하기싫어 전차도가 없는 학교로 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 데도 하자고 하는 친구
3.하기싫어 집까지 나왔는 데... 그 것을 하겠다고 하는 주인공....
보통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면 반발하지 않나 그것도 하기싫어 집을 나온 아이인데....
사자가 이끄는 양떼와 양이 이끄는 사자 떼, 둘이 싸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가 이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말은 한정적 상황에만 맞다고 생각한다. 그 한정적 상황이란
1.부하들이 상관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2.명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3.시키는 것만 하고
4.상관(사자,양)이 움직임 하나하나 명령할 것
이런 제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양이 이끄는 사자떼에게 양이 저 녀석들 몰살시켜라는 명령을 하면 양이 무능해도 사자들이 유능하기에 의미가 없다.
실제로 위에 같은 일이 현실로 생기면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백방 몰살당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상관이 유능해도 부하들이 멋대로 행동하면 상관의 유능함은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8화는.... 오합지졸의 진면목을 보여준 화였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누구덕에 이겼는 지도 모르고.... 멋대로 선동하고 선동되서 호랑이굴로 들어가다니...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찬한아이 콤플렉스(조안 루빈-뒤취) - 애매....
'착한 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은 유년 시절,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보다 잘 보이기 위해 '착한 아이'를 선택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 느끼는 고통을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체성 성립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모로부터 '착한 아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맺은 자신과의 '계약'과 그로 인해 상처받은 내면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책은 막연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류의 책이 아니라,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치유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은 물론 상담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소개한다. 그로 인해, 내면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함으로서 보다 나은 성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자신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내면의 계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책.
이 책은 막연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류의 책이 아니라,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치유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은 물론 상담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소개한다. 그로 인해, 내면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함으로서 보다 나은 성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자신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내면의 계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책.
라고 책소개가 되있는 데... 내가 느낀바로는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걸린 어른이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느꼈다.
-10/100
60/100(부모일때)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인격이 운명이다(존 멕케인, 마크 솔터) - 비추천
22명의 영웅들이 보여주는 인생을 지배하는 '인격'의 힘!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단지 인격을 믿을 뿐이다" 미국 상원의원인 존 맥케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무엇이 되기로 정해진 사람은 없으며, 대신 '운명적'이라 할 만한 것으로 '인격'을 제시하며, 자신의 행정참모 마크 솔터와 인격에 관련된 인물의 일대기를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인격이 운명이다』는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22명의 유명인들(찰스 다윈, 윈스턴 처칠, 조지 워싱턴, 레오나르도 다 빈치, 테레사 수녀, 넬슨 만델라… 등)이 그들의 인격을 통해 운명을 바꿔나가는 활약상을 담고 있다. 특히 인격 아이콘을 세분화하여 각 인물들마다 하나씩 부여한 다음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발상이 신선하다.
물질만능주의를 넘어선 '삶에 있어서 새로운 성공'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이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할 만큼 스토리에 힘이 담겨 있다. 평범했던 이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인간으로 다시 서는 과정과 그 진실한 감동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함의 씨앗'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소개를 하는 데, 전부 거짓말이다. 처음에는 약간 위의 소개같은 느낌이 나는 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냥 위인전과 같아진다.
결론은 22명의 위인의 이야기의 일부분을 엮은 단편집이다.
만약 위 소개처럼 인격으로 운명을 바꾼 이야기를 원한다면 다른 책을 찾고 위인전을 가볍게 단편형식으로 보고싶으면 한번쯤 봐도 좋다.
PS. '오시올라 맥카티'는 전재산 중 절반이상을 가난해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쓰라고 기부를 해서 전세계적으로 표창을 받는 등, 유명해젔단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서도 몇번이나 있었고 전재산을 기부한 사람도 있는 걸로 아는 데.... 왜? 그분들은... 하다가 나라나 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알린 것의 차이가 그렇게 되었다고 밖에 생각을 못 하겠다.
-70/100(소개대로)
30/100(위인전으로)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갤럭시 엔젤 시리즈 - 추천
로스트 테크놀로지 대응부대인 '갤럭시 엔젤', 그 대원들의 일상물이다.
병맛개그,즉흥개그가 주를 이룬다. 가끔 시리어스 에피스드도 있지만...
옴니버스식이기에 아무편이나 봐도 상관없다.
총 4기로
1기 - 갤럭시 엔젤 - 26편으로 1편당 10분정도이다.
2기 - 갤럭시 엔젤Z - 19화. 1화~18화까지는 두편을 합쳐 20분정도로 실질적인 편수는 9편
3기 - 갤럭시 엔젤A(1화~26화),갤럭시 엔젤 AA(27화~52화) - 2기와 마찬가지로 두편을 합쳐서 20분정도로 실질적 편수는 26편
3기 - 갤럭시 엔젤X - 26화. 2,3기와 마찮가지로 두편을 합쳐서 실질적으로 13화
개인적으로 4기는 다른 기수에 비해 재미가 조금 떨어졌다. 이건 편수가 갈 수록 심해졌다.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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