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와 23화의 사이의 이야기이다.
빈센트-과거를 잃고 현실감도 잃어서 현실감을 완전히 상실한 인물. 현실감을 되찾기위해 행동한다.
개인적으로 천국의 문은 카우보이 비밥의 마지막을 더욱 화려하고 더 와닿게하는 효과를 지닌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스파이크의 상태를 빈센트라는 인물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이 시기의 스파이크는 거의 꿈에서 깨어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인질이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태도였지만 마지막에는 테러를 막는 것을 도와주니....
그러하기에 24화 전에 한 번 보고 나머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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