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고 전쟁의 휴유증을 치류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 육군정보부 3과와 전쟁을 격고 방황하는 란델과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처음에는 알리스가 이상을 향해 나아가며 장애를 만나고 그 장애를 넘는데 란델이 도와주는 역활이었다. 란델은 전쟁에 닳고 닳아 허무에 빠진 베테랑 병사(고행자)가 꿈을 향해 쫓는 주인공(알리스)를 만나 자신도 그 것을 도와주는 내용인 것같았는데..... 뭐 이건 내가 착각한거니...
'전쟁에서 병사로 살다가 전쟁이 끝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란델이 전쟁으로 생긴 재앙(전재)를 없애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엔딩으로 사용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끊기 좋은 타이밍이긴 했으니......
가장 안 좋았던 것은 전투씬이다. 만화보다 아주 않좋아졌고 아주 별로였다....
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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