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병신들의 대잔치라고 할까.....
주인공은 어렸을 때 얻은 능력이 얻자마자 폭주를 해서 대파괴를 일으켰다.
사실 주인공의 진짜능력은 '세계지배'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도 협박당해서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것을 병신이라고 안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나에게 절대복종하라는 명령만 내리면 끝인데.....
또한 주인공을 협박하는 자들도 주인공을 억제할 수단은 이제 곧 죽을(시간정지로 정지시켰지만) 여동생밖에 없다.
답이 없다.
6화
아니... 애초에 십인중은 주인공을 왕으로 생각은 커녕 버림패로 생각하는 데.... 왕으로 인정은 무슨.....
도중에 전개를 비틀었는지.. 개연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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