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이 다라가 하나 없는 낭인을 불구라고 놀리는 세력가의 자식과 시비가 붙과 목숨이 위험하자 아버지가 세력가의 자식을 죽이면서 마인으로 몰리고 잡힌 후 혀와 사지근맥이 짤리고 척추를 부러뜨리고 모멸의 시선을 받게한다. 행운과 기연으로 재기를 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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