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마도서의 사서 - 비추천

과거 마족과의 전쟁에서 현자 마리아와 마족이지만 인간의 편에 서서 싸운 그리모아가 이끄는 인간들이 승리를 하고 마족들은 격리당한다. 전쟁이 후 그리모아는 책에 봉인된체 마족이 동화 속 존재가 될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마족들이 암약해 다시 나올려고하는데...

그 것을 막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비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재미가 없다.


1.전개가 늘어지고 설명이 늘어지고 쓰잘때기 없는 게 많다고 느껴지고

2.비주얼 노벨인데... 선택지가 극단적으로 적고

3.그 늘어지는 것을 커버할 전투 게임이 없다.

결론은

지루해....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매력을 못 느끼겠다. 그나마 매력을 느낀 캐릭터는 루나를 제외하면 죄다 엑스트라......


태클

주인공은 사서인데 몸을 보면... 그냥.....

왜 용량이 2G가 넘는지 의문!



뽕빨물로도 비주얼 노벨로도 낙제점이다.



3/100(그래도 스킵기능과 파트를 넘기는 기능때문에 이 점수. 특히 파트를 넘기는 기능은 요즘은 드물어서 추가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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