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 제왕인 잭, 계속해서 자신이 1위를 하는 할로윈에 지루함을 느끼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게되고 자신이 산타역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산타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일단 내용이 잛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는 남의 일을 넘보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자고 이야기하는 것같은데.... 그러면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자들은 어쩌라고 평생 그 것만 하라는 거냐!!!라는 감상이 나왔다....
위 내용이외에는 별로 나쁘지 않다고 느꼈지만........ 위 내용때문에 추천을 할 수 없다.
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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