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들만 모인 악인도에서도 최고의 악질로 통하는 남자 살부사 설백천, 하지만 누구보다 냉정하고 치열한 그에게도 소망이 있다. 증원이여, 모두
숨을 죽여라! 여기 거친 야수가 너희에게 간다!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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