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돌마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음....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네.....
아무튼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보고나서 충분히 만족했다.
90/100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퓨전 - 독존왕(성상영)(고렘) - 비추천
천하십대고수이며 천하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고수 광무존. 그가 주화입마로 죽고 음독자살을 한 그라니안으로 환생한다.
어이가 없는 것이 많은데
1.왜? 왕실은 나왔나?
주인공은 왕실을 나온 후 수련하기 가장 좋은 것은 폐관수련이라며 폐관수련을 위해 돈을 번다.
--왕실에서 했으면 됬잖아!!!! 누가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도 않는데 기껏 왕실을 나와 하겠다는 짓이 폐관수련....
2.용형창법을 고작 5년간 노예로 쓰는 것으로 거래를 하다니....
그래 주인공은 엄청난 고수라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주지...
그래 거기에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5년간 노예가 되는 것을 대가로 한거야.
--그럴거면 평생수하나 노예로 삼지.... 아님 노예를 사든가....
이 것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난 1권에서 포기를 해서....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를 따라가 스토리는 무난한데......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 그냥 내가 스스로 양판소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더 재미있고 매력이 있을지경....
그리고 챕터가 시작 될 때마다 써놓은 개소리들은 언제 봐도 불쾌하며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10/100
어이가 없는 것이 많은데
1.왜? 왕실은 나왔나?
주인공은 왕실을 나온 후 수련하기 가장 좋은 것은 폐관수련이라며 폐관수련을 위해 돈을 번다.
--왕실에서 했으면 됬잖아!!!! 누가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도 않는데 기껏 왕실을 나와 하겠다는 짓이 폐관수련....
2.용형창법을 고작 5년간 노예로 쓰는 것으로 거래를 하다니....
그래 주인공은 엄청난 고수라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주지...
그래 거기에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5년간 노예가 되는 것을 대가로 한거야.
--그럴거면 평생수하나 노예로 삼지.... 아님 노예를 사든가....
이 것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난 1권에서 포기를 해서....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를 따라가 스토리는 무난한데......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 그냥 내가 스스로 양판소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더 재미있고 매력이 있을지경....
그리고 챕터가 시작 될 때마다 써놓은 개소리들은 언제 봐도 불쾌하며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10/100
무협 - 폭마전기(정재은) - 비추천
세상에! 거지의 밥을 빌어먹는 놈은 그놈이 처음이다. 무림의 모든 고수들이 더럽다고 피하는 악질 인간, 적품, 그의 깜짝 놀랄만한 괴행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첫 소개를 보면 지독한 녀석이 주인공인 것같다고 느낄 것이고 장르가 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덮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몇대금서'라고 부리우는 것도 그냥 읽으면서 금서라고 할 수는 없는 것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 '그래. 내가 세상을 너무 무시한 듯하다. 이딴게 책으로 나오다니....'란 생각이 드니...
병신 짓이나 막장을 목표로 병신 짓을 하면 병맛이라는 장르가 되는데, 이것은 절묘하게 병신짓의 최정점만 찍고 그 이상 안 나가 병맛이 없으며 개그도 병신 짓에 의존하는 병맛 개그를 칠려고 하는데 병맛이 없으니 병맛 개그가 아닌 병신 짓이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이 것이다.
작가가 '크레용 신짱'같은 계열을 모티브로 한 것같은데...... 아니 무협이니 '소도이야기'라고 볼 수 있나... 어쨌든 이런 쓰레기가 나오다니......
소도이야기와 가장 큰 점은 소도이야기는 장난은 처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할려고 해서 해를 입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렇게 쓰레기의 정점을 찍은 것을 보면 그 것도 대단한듯...
어쨋든 이 책의 제목만이라도 시야에 넣는 시간조차 아까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 재미없는 양판소와의 차이마저도 하늘과 땅이상의 차이
그리고 내가 소설 리뷰등을 쓰며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 번 밟은 지뢰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이 것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100/100
첫 소개를 보면 지독한 녀석이 주인공인 것같다고 느낄 것이고 장르가 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덮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몇대금서'라고 부리우는 것도 그냥 읽으면서 금서라고 할 수는 없는 것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 '그래. 내가 세상을 너무 무시한 듯하다. 이딴게 책으로 나오다니....'란 생각이 드니...
병신 짓이나 막장을 목표로 병신 짓을 하면 병맛이라는 장르가 되는데, 이것은 절묘하게 병신짓의 최정점만 찍고 그 이상 안 나가 병맛이 없으며 개그도 병신 짓에 의존하는 병맛 개그를 칠려고 하는데 병맛이 없으니 병맛 개그가 아닌 병신 짓이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이 것이다.
작가가 '크레용 신짱'같은 계열을 모티브로 한 것같은데...... 아니 무협이니 '소도이야기'라고 볼 수 있나... 어쨌든 이런 쓰레기가 나오다니......
소도이야기와 가장 큰 점은 소도이야기는 장난은 처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할려고 해서 해를 입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렇게 쓰레기의 정점을 찍은 것을 보면 그 것도 대단한듯...
어쨋든 이 책의 제목만이라도 시야에 넣는 시간조차 아까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 재미없는 양판소와의 차이마저도 하늘과 땅이상의 차이
그리고 내가 소설 리뷰등을 쓰며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 번 밟은 지뢰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이 것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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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아이돌 마스터 팬픽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27408&sca=%EC%95%84%EC%9D%B4%EB%8F%8C+%EB%A7%88%EC%8A%A4%ED%84%B0&sfl=wr_content&stx=%EB%B8%94%EB%9E%99&sop=and&page=1
치하야「주먹밥 노트?」
미키가 '주먹밥 노트'에 써있는 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미키가 귀엽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64226&sca=%EC%95%84%EC%9D%B4%EB%8F%8C+%EB%A7%88%EC%8A%A4%ED%84%B0&sfl=wr_content&stx=%EB%B8%94%EB%9E%99&sop=and&page=1
아즈사 「나 아즈사 씨, 지금 사무소 앞에 있어」
번역자-DanteSparda(tank4021)
잚은 단편 이야기들이다. 속도감이 빠르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264226&sca=%EC%95%84%EC%9D%B4%EB%8F%8C+%EB%A7%88%EC%8A%A4%ED%84%B0&sfl=wr_content&stx=%EB%B8%94%EB%9E%99&sop=and&page=1
아즈사 「나 아즈사 씨, 지금 사무소 앞에 있어」
번역자-DanteSparda(tank4021)
잚은 단편 이야기들이다. 속도감이 빠르다.
무협 - 외공무적(신동진) - 비추천
내공만이 무공이라고 생각되는 강호에서 외공의 강함을 증명하려는 사부와 제자. 일인전승의 문파 천외신력문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뒤흔든다.
라고 소개되 있는데.... 주인공이 읶힌 무공은 독자들이 생각할 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내력'의 역활을 하는 '외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기에 그저 외공을 익혀 피부가 질기며 신체 안에서만 내력을 사용하는 고수라고 보면된다.
읽을때 맨처음에서 외공이 아닌 외내공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갔는데....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2권 도중에 하차
-25/100
라고 소개되 있는데.... 주인공이 읶힌 무공은 독자들이 생각할 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내력'의 역활을 하는 '외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기에 그저 외공을 익혀 피부가 질기며 신체 안에서만 내력을 사용하는 고수라고 보면된다.
읽을때 맨처음에서 외공이 아닌 외내공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갔는데....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2권 도중에 하차
-25/100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외공무적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무협 - 야수왕(류진) - 비추천
악한들만 모인 악인도에서도 최고의 악질로 통하는 남자 살부사 설백천, 하지만 누구보다 냉정하고 치열한 그에게도 소망이 있다. 증원이여, 모두
숨을 죽여라! 여기 거친 야수가 너희에게 간다!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유니크
풀리지 않은 의문이 많다.
1.어비스는 분명 1년에 한 번 열리고 그 것을 어비스 주민들도 알정도로 정기적으로 열린다. 그런데 왜? 빠져나가지 못 하지???
--비슷한 시작을 가진 '무적행'에서는 잘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여기서는 들어오면 못 빠져나간다고 한다.
2.아리나 일행들은 어떻게 어비스를 빠져나갈려고 했을까?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 비추천
총알을 맞고 재앙신이 되어버린 멧돼지가 마을을 습격하고, 마을을 지키기위해 아시타카가 재앙신을 죽이게되고 저주를 받는다. 그리하여 아시타카는 저주를 막기위해 시시신을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간VS자연'의 갈등을 이야기하는데... 난 '인간이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러하기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자연 또한 존재한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인간VS자연'을 표현하니......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작품내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증명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산'이다.
'산'은 인간에게 버려지고 들개에게 키워졌으며 자신을 '들개'라고 하지만 모든 존재들은 '산'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 마찮가지로 나는 인간이 자신을 자연이 아니라고 해도 자연이며 인간이 사는 것,살기위한 행동,발전하기위한 행동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에게 이 작품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지만 들을 가치도 재고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로 들렸다.
-1/100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간VS자연'의 갈등을 이야기하는데... 난 '인간이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러하기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자연 또한 존재한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인간VS자연'을 표현하니......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작품내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증명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산'이다.
'산'은 인간에게 버려지고 들개에게 키워졌으며 자신을 '들개'라고 하지만 모든 존재들은 '산'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 마찮가지로 나는 인간이 자신을 자연이 아니라고 해도 자연이며 인간이 사는 것,살기위한 행동,발전하기위한 행동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에게 이 작품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지만 들을 가치도 재고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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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최강마졸(곽운) - 비추천
은거한 마인의 제자인 적운항과 둔보. 마교의 전쟁때문에 소집이 되는데.....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그리고!!!!!!!!!!!
왜! 일월신교로 독립을 했지? 그냥 내분으로도 천마신교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본래 독립이라는 것은 패배한 자나 권력다툼에 밀려난 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독립한 세력인 일월신교가 더 쎄.......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그리고!!!!!!!!!!!
왜! 일월신교로 독립을 했지? 그냥 내분으로도 천마신교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본래 독립이라는 것은 패배한 자나 권력다툼에 밀려난 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독립한 세력인 일월신교가 더 쎄.......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깽판 양판소 미만의 글.............. 3권 읽던 도중 때려침...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못 읽겠다.... 그나마 둔보가 조금 살림....
-10/100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최강마졸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무협 - 살인기계(성상영)(고렘) -비추천
북파공작원이던 주인공이 과거 중국으로 가게되면서의 이야기이다.
만약 살수나 무사가 냉정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계획을 새우고 행동하는 소설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깽판기를 읽고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도 이 책을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이 책보다 통쾌한 책들은 널려있다.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만약 살수나 무사가 냉정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계획을 새우고 행동하는 소설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깽판기를 읽고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도 이 책을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이 책보다 통쾌한 책들은 널려있다.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사건,사건의 연결이 약하며 스토리의 연결이 너무 엉성하고 문단과의 연결도 헐거운데다 설명이 문단마다 달라져 문단간의 괴리가 극심하다. 에피소드간을 넘어 문단의 연결도 무너졌으니 소설로써의 구성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형적인 양판소 깽판기이기에 독자들이 문단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 연결을 유지한다. 그러나..... 그래보았자 언제 끊일지 모르는 연결이지만.....
스토리는 양판소 구성은 산산조각...
3/100(그래도 스토리가 짜증나지 않아 마이너스는 아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살인기계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무협 - 악마전기(백천유) - 추천
지극히 무정하며 천재적 재능을 가진 적화린, 그가 자신의 세계가 한 번 부서지고 다시는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기위해 강해지는 일대기이다.
주인공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실용적이다. 어쭙잡은 무협의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차갑고 무정하다고 묘사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라 실망만 주던 졸작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신만을 위한 주인공의 행보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복선을 깐 것을 깔끔하게 화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표적으로는
1.와운곡에서 깨달음 도중에 방해받아 놓쳤던 깨달음을 마지막에 다시 써먹다니... 잊고 있었는데... 물론 남궁설의 무공을 보고 짐작이 가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2.남궁설이 다시 부활한 것은 첫 등장에서 남궁설에 대해 설명할 때 이미 복선이 있었다(남궁설의 관상인 위난극오지상).
주인공의 성격의 가장 큰 원인은 대모와 어미의 죽음으로 자신의 세계가 덧없이 부서짐으로 생명을 도구취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1.작 중에서 칠대신마맥은 다른 무학들과 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는 게 몇번 있는데..... 잘 보면 칠대신마맥을 능가하거나(무극선화경의 무극선화공, 색공의 환정보뇌,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도인법,연단술 등]) 버금가거나 전혀 다른 것을 추구(자전십이도)하는 무공들이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채홍광심공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연허합도의 경지의 발판을 만들어준 무극선화경
2.무림맹은 어째서 주인공이 동방진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3.칠체홍광심공을 천왕문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한 층 더 높은 경지를 논하는 무극선화경을 참조하지 못한 다른 칠대신마맥(고독검문[진조담향심법])과 버금간다고하니..... 이건 천왕문 녀석들이 바보라고 밖에....
4.통천문의 소문주가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소문주와 소문주와의 자식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다.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요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착한 짓만 하던 것에 실망을 느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을 활력을 주었다.
98/100
주인공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실용적이다. 어쭙잡은 무협의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차갑고 무정하다고 묘사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라 실망만 주던 졸작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신만을 위한 주인공의 행보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복선을 깐 것을 깔끔하게 화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표적으로는
1.와운곡에서 깨달음 도중에 방해받아 놓쳤던 깨달음을 마지막에 다시 써먹다니... 잊고 있었는데... 물론 남궁설의 무공을 보고 짐작이 가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2.남궁설이 다시 부활한 것은 첫 등장에서 남궁설에 대해 설명할 때 이미 복선이 있었다(남궁설의 관상인 위난극오지상).
주인공의 성격의 가장 큰 원인은 대모와 어미의 죽음으로 자신의 세계가 덧없이 부서짐으로 생명을 도구취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1.작 중에서 칠대신마맥은 다른 무학들과 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는 게 몇번 있는데..... 잘 보면 칠대신마맥을 능가하거나(무극선화경의 무극선화공, 색공의 환정보뇌,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도인법,연단술 등]) 버금가거나 전혀 다른 것을 추구(자전십이도)하는 무공들이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채홍광심공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연허합도의 경지의 발판을 만들어준 무극선화경
2.무림맹은 어째서 주인공이 동방진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3.칠체홍광심공을 천왕문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한 층 더 높은 경지를 논하는 무극선화경을 참조하지 못한 다른 칠대신마맥(고독검문[진조담향심법])과 버금간다고하니..... 이건 천왕문 녀석들이 바보라고 밖에....
4.통천문의 소문주가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소문주와 소문주와의 자식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다.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요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착한 짓만 하던 것에 실망을 느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을 활력을 주었다.
98/100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적룡마제
주인공... 너무 불리한 내기를 좋아한다..... 내기자체가 불리한 게 아니라.. 내기 내용이 불리한 것....
1. 검후와 내기 --이건 검후에게 호승심이 생겨서 했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만 만약 질 경우의 손실을 생각하면....
2.단서엽과의 내기 --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누구도 모를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묻지 않는 게 내기의 조건이 될 수 있나...
3.진광과의 내기 -- 그냥 나가면 될 것같다... 막으면 싸우면 되고...... 나가는 데 막지 않는 것과 부하가 되는 것 그게 내기가 되냐....
주인공 호구인증....
1. 검후와 내기 --이건 검후에게 호승심이 생겨서 했다고 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만 만약 질 경우의 손실을 생각하면....
2.단서엽과의 내기 --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누구도 모를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묻지 않는 게 내기의 조건이 될 수 있나...
3.진광과의 내기 -- 그냥 나가면 될 것같다... 막으면 싸우면 되고...... 나가는 데 막지 않는 것과 부하가 되는 것 그게 내기가 되냐....
주인공 호구인증....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무협 - 전륜마도(도검) - 비추천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이 다라가 하나 없는 낭인을 불구라고 놀리는 세력가의 자식과 시비가 붙과 목숨이 위험하자 아버지가 세력가의 자식을 죽이면서 마인으로 몰리고 잡힌 후 혀와 사지근맥이 짤리고 척추를 부러뜨리고 모멸의 시선을 받게한다. 행운과 기연으로 재기를 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28/100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28/100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난전 무림기사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천마,검마,고금제일이 굳이 주인공을 죽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천문의 문주가 되면 저 셋과 적대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죽일려고하는지....
아니... 등신도 아니고 천하제일인 중 하나인데다가 원한도 있을 모용청에게 자신의 정체를 까발리다니......
왜? 아린을 살릴려고 하는 이유가 너무 떨어진다. 아린의 삶에 동정도 하지 않았는데..... 왜? 살릴려고 노력하지????
작중에서 계속 현천문을 띠워주는데....... 정작 최강의 문파는 평정문..... 현천문은 인간의 일생으로는 신선이 되는게 절대 무리니까 불사신공을 만든 건데... 평정문은 그냥 인간의 일생만으로 성공 거기에... 비밀의 서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도 강귀신공 4단계가 끝이라고 판단..... 결론은 평정문 킹.왕.짱
북해빙궁(무조) - 킬링타임용
북해빙궁의 세번째 부인의 자식인 단여랑. 어머니를 쫓아낸 대부인과 둘째 부인에게 복수하기위해 북해빙궁주가 되기로 하는데..... 진정한 북해빙궁주가 되기 위한 단여랑의 일대기이다.
정말... 내용을 깍고깍아 스토리라인만 남겨진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즉 잔가지가 없으며 그로인해 본래 주내용의 당위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잔가지가 없어서 오히려 지루해지는 것을 막은 효과가 낳으니.... 종합적으로 보면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른 단점들은
결국 주인공의 체질에 대한 떡밥은 안 풀렸다.
캐릭터들의 설명이 줄어들었다. 즉 왜 존재하는지 모를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
캐릭터들의 강함이 너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해도구귀가 유령전의 몇배나 강하다고하고 조금 지나니 동급이라하고......
결국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을 때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18/100
정말... 내용을 깍고깍아 스토리라인만 남겨진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즉 잔가지가 없으며 그로인해 본래 주내용의 당위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잔가지가 없어서 오히려 지루해지는 것을 막은 효과가 낳으니.... 종합적으로 보면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른 단점들은
결국 주인공의 체질에 대한 떡밥은 안 풀렸다.
캐릭터들의 설명이 줄어들었다. 즉 왜 존재하는지 모를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
캐릭터들의 강함이 너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해도구귀가 유령전의 몇배나 강하다고하고 조금 지나니 동급이라하고......
결국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을 때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18/100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라이스 오브 네이션즈(Rise of Nations), 확장팩 - 쓰론 앤 패트리어트(Thrones and Patriots) - 한번쯤....
문명을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 것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군사력 위주로 성장하는 것보다 문명이 발전시켜서 쓸어버리는 것이 더 편하니.... 전쟁용 나라들의 입지가....
세계정복모드가 턴제보드게임같은 느낌을 줘서 재미있었다.
50/100
그런데... 군사력 위주로 성장하는 것보다 문명이 발전시켜서 쓸어버리는 것이 더 편하니.... 전쟁용 나라들의 입지가....
세계정복모드가 턴제보드게임같은 느낌을 줘서 재미있었다.
50/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허공가희(거짓의 가희) - 비추천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이다.
TV판과 몇몇부분이 다른다. 가장 다른 부분은 알토가 란카를 원래부터 알고있던 것과 쉐릴이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고있던것이다.
작화가 TV판에 비해 그리 나아지지않았다. 그리고 TV판 그대로 가져와 작화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부분도 많고.....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좋아했다면 한번쯤 봐두면 프론티어의 사건들을 이해하기가 쉬워지지만... 추천은 못 하겠다.
40/100
TV판과 몇몇부분이 다른다. 가장 다른 부분은 알토가 란카를 원래부터 알고있던 것과 쉐릴이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고있던것이다.
작화가 TV판에 비해 그리 나아지지않았다. 그리고 TV판 그대로 가져와 작화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부분도 많고.....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좋아했다면 한번쯤 봐두면 프론티어의 사건들을 이해하기가 쉬워지지만... 추천은 못 하겠다.
40/100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무기노 양과 카미조 군과 불행한 최강 - 으음... 킬링타임용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EB%B6%88%ED%96%89%ED%95%9C+%EC%B5%9C%EA%B0%95&sop=and&spt=-7616&spt=-2616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시스터즈 사건에 엮인 무기노 시즈리가 카미조에게 반해 얀데레가 된 후의 이야기이다.
70/100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시스터즈 사건에 엮인 무기노 시즈리가 카미조에게 반해 얀데레가 된 후의 이야기이다.
70/100
단편 - 어떤 학생회장의 수난 - 추천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wr_id=60457&sca=&sfl=mb_id%2C1&stx=dragoon&spt=-7614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하렘을 만들고 싶은 학생회장과 그 학생회장을 독점하고싶은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70/100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하렘을 만들고 싶은 학생회장과 그 학생회장을 독점하고싶은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70/100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내 여동생이 인외들을 햐핫!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시리즈 추천
번역자-HgCl2(hgcl2)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mb_id,1&stx=hgcl2
레이무가 환상향이 아닌 밖에 있으며 환상향으로 납치하려는 유카리를 관광보내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레이무의 오빠
무력적으로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는 레이무가 귀엽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mb_id,1&stx=hgcl2
레이무가 환상향이 아닌 밖에 있으며 환상향으로 납치하려는 유카리를 관광보내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레이무의 오빠
무력적으로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는 레이무가 귀엽다.
[마크로스 FxR-TYPE] 오퍼레이션 엔젤 헤일로 - 추천
번역자-블러디나이트(dragoon)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B%A7%88%ED%81%AC%EB%A1%9C%EC%8A%A4&page=2
속편(알타입 지구군 시점)-6편까지-순서가 이상하게 되 있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new&sca=&sfl=wr_subject&stx=R-type&sop=and&spt=-12567
알토는 S.M.S에 입대하고 첫 출전에서 기체 결함으로 다른 기체를 타게되는데..... 그것은 무인우주구역에서 노획한 R-9A였다....
마크로스 세계에 바이도와 알파이터가 오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80/100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마크로스 프론트어(마크로스 F) - 추천
하늘을 날고 싶어 가업인 가부키를 박차고 파일럿이 된 '사오토메 알토'. 은하의 요정이라 불리는 가수 '쉐릴 놈' 그로고 가수를 꿈꾸는 '란카 리'. 이들이 있던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바쥬라라는 외계생명체가 처들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일상물에서는 은근히 작화가 떨어지지만.. 전투씬은 엄청 만족스럽다!!!!
전쟁과 청소년의 성장도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런데....... 비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그리고... 결국 바쥬라는 인간들에게 휘둘린 것뿐 아닌가..... 바쥬라를 포획한 것(바쥬라 입장에서는 공격당함)도 인간이고 인간을 공격하게 한 것(란카)도 인간이고...... 바쥬라의 모성을 뺏으려던 것도 인간이고....... 이 무슨 호구.....
마지막화에서 바쥬라의 모성에 착륙을 했는데... 설마 거기서 살지는 않겠지 이미 주인(바쥬라)이 있는데......
97/100
일상물에서는 은근히 작화가 떨어지지만.. 전투씬은 엄청 만족스럽다!!!!
전쟁과 청소년의 성장도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런데....... 비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그리고... 결국 바쥬라는 인간들에게 휘둘린 것뿐 아닌가..... 바쥬라를 포획한 것(바쥬라 입장에서는 공격당함)도 인간이고 인간을 공격하게 한 것(란카)도 인간이고...... 바쥬라의 모성을 뺏으려던 것도 인간이고....... 이 무슨 호구.....
마지막화에서 바쥬라의 모성에 착륙을 했는데... 설마 거기서 살지는 않겠지 이미 주인(바쥬라)이 있는데......
97/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바쥬라
이 무슨... 결합생물..... 몸숨이 걸린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걸 한쪽만 일방적으로 멈출 수 있다니....... 아무리 잘 교육시킨 개도 싸움면 양쪽다 제압하고 진정시키려 해도 힘든 판에 계속 공격을 받는데도.... 그 것을 무시하다니....... 무슨생각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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