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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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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3일 월요일
군림천하(용대운) - 애매....
주인공이 망해버린 종남파의 문주가 되면서부터의 이야기이다.
내용은 아주 담담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외적갈등도 액션도 너무 담담하게 진행되기에 흐름을 타지 못 하면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 흐름을 잠깐 이탈해버리면 다시 흐름을 타기가 힘들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아닌 한 인간의 담담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추천
그러지 않고 박진감 넘치고 속도감있는 글을 읽고 싶다면 비추천이다.
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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