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일 토요일

엘리시움 - 킬링타임용

오염으로인해 인류가 살기 어려워진 지구. 그 지구를 버리고 살기위해 만들어진 스페이스 콜로니인 '엘리시움' 기득권층들은 엘리시움에 올라가서 살면서 지구에 남은 사람들을 착취를 하며 시민으로 대접하지 않는다. 그런 환경 속에서 죽어가는 주인공이 살기위해 엘리시움에 가기위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부분부분이 부족한 게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이 아닌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장면을 잘 살리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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