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팔존팔마(홍승구) - 비추천

현 무림에는 팔존팔마라는 절대자들이 있다. 그 중 팔마에게 원한을 갖은 소년의 이야기이다.



간만에 이런 것을 읽었다.......... 문단문단이 다 끈겨 문맥을 이해하는데 방해하고 문단도 원인,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결과만 보여주니.......... 이런... 이해도 안 된다...



그리고 마지막... 검마가 팔존팔마를 키운 이유는 신선을 못 만나서 그렇다는데...  독각화망이 동자삼이 만년째 되면 그 기운을 흡수해 등선하려고 한다고 그랬다..... 그런데 등선을 못해...... 검마... 이 자식 제대로 찾아본 것 맞아....


그리고 무조건적인 주인공 보정이라니...... 주인공..... 할 말을 잃었다.





-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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