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 - 추천

 우연히 과거로 메일을 보낸 오카린, 그리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친구의 죽음과 그 죽음을 저지하기 위한 오카린이 몸부림 치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서 오카린이 멘붕하는 것을 그렇게 자세히 다룰 필요가 있나 싶다. 나중에 마모된 오카린이 이야기 하듯이 어차피 되돌아 가면 되는데....





98/100

혈계전선 - 비추천



 초반부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엔딩이 다가갈수록..... 처음부터 블랙&화이트의 쌍둥이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했던가 아니면 회수를 늘려서 천천히 진행시켰어야 했는데
이건 뭐.....  얼렁뚱땅 넘어가서.....

 쌍둥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에 집어넣음으로 혈계전선의 매력이 사라졌다.


 초반부는 재미있.....을 려다가 바로 후반부로 넘어가서....







3/100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천마록




어떻게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를 건드리냐.....

아니 그건 젊어서 성욕을 못 참았다고 억지로 이해하자...

그런데 친구가 느낄 배신감은 어쩌고..... 친구가 알게 됬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놓고 친구가 자신에게 피해 준 것만 생각하다니.........

친구는 주인공을 뺀 자신의 모든 편이 주인공과 반대 세력이었고 태어나면서도 그러기 위해 태어났고 커서 이해가 되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선택해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를 건드렸잖아........




내공 잃고 삼년내내 뭐했데......... 내력 안 쌓고.......




와.... 개걸녀... 개념 없네......... 자기가 야반도주하면 분명 추적할 태고 추적하면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질 태고 그럼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움직일 것을 뻔히 예측할 수 있을 텐데.........


십만마도(이훈영) - 비추천



처음부터 끝까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주인공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사부에게 점괘를 배우게됬는데... 이건 뭐....


그냥 기연얻어서 짱짱 쎄진 양무소들이 더 개연성이 있다. 그 녀석들은 수련이라도 했다고 하니까. 근데 이녀석은 무공을 하나도 안 익히고 내공만 얻고 고급무공만 익히더니 날아다니네........... 그러면서 작중 고수들이 말이 경지에 든 고수에게 안 통한다더니 다 통하더라...

그리고 히로인은 왜 주인공에게 반했는데.......


-10/100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취성의 가르간티아 - 추천

 은하인류동맹의 소위 레도, 히디어즈와의 전투 후 복귀 중에 사고가 나 기절한다. 그 후 의문의 행성에서 깨어나게되는데....



 상당히 잘만든 애니메이션이다.


 개인적으로 레도의 발언에 많은 공감을 했다.

  특히 히디어즈(고래오징어)에 대한 대응이 선단 사람들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으니 냅두라고 하는데, 레도의 답변인 문명이 미숙하기에 무시하고 있을뿐이라는 말에 공감을 했다. 고래오징어에 대한 선단의 대응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목숨만 살려달라고 엎드려 비는 것뿐이다.
 또한 작중 내용을 보면 고래오징어를 자극하기만 해도 공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히디어즈는 수중, 인간은 수상에서 삶며 공존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현재 인간들의 대부분의 자원의 근원은 바다다, 바다에서 모든 것을 얻어 살고있는 사람들인데 고래오징어는 인간들에게 피해만 주지 이득을 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언젠가 고래오징어를 죽일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들은 고래오징어를 적대하고 영역을 강탈 할 것이다. 그런데 뭐 공존........... 말도 안되는 소리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화의 체임버가 히디어즈의 둥지로 쓰이는 것을 보고 인간과 히디어즈의 공존을 의미한다고 하는 데, 내 생각은 다르다.
 체임버가 히디어즈의 둥지로 쓰인 것은 인류의 패배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주에서 인류는 패배해 지구까지 내몰릴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보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장면의 의미는 냅두고 그 장면 이후에 일어날 미래를 예측해보면 이 장면은 레도와 히디어즈와의 갈등이 일어날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레도는 체임버의 추락을 끝까지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체임버가 어느 위치에 떨어졌는지 대략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레도는 체임버를 수색할 것이고 결국 찾을 것이다. 그런데 히디어즈의 둥지가 되어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히디어즈는 자신들을 건디리는 존재에게 굉장히 호전적이다. 결국 체임버를 얻기 위해서는 히디어즈를 건드려야 할 테고 결국 히디어즈를 섬멸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의미를 해석해도 공존과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다.
 그것은 우주에 있는 인류의 패배, 인류가 패배하고 인류의 둥지(체임버, 아바론)는 결국 히디어즈의 둥지가 되고 히디어즈가 우주를 지배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80/100









버디 컴플렉스 - 비추천

 어느날 갑자기 아오바를 습격한 로봇, 그리고 그 로봇에게서 구해준 클레스메이트인 히나 그리고 히나에 의해 미래로 시간이동을 하게되는데.........


 초반부터 중반까지 그냥저냥 볼만한 애니였다면 히나가 커플링기를 탈취하기 위해 하와이 기지를 습격하고부터는 이 무슨..........................

 큰 문제점이 세가지가 있다.

 1.느닷없는 '닌 네 친딸이 아니다.'

 2.민간인도 아니고 사상교육을 받았을 군인이! 받지 않더라도 적으로써 상대 적군을 적대해야할 군인이 전투 중에 적군에게 상담을 청한다.

 3.비존의 느닷없고 이해할 수 없으며 너무 빨리 무너진 캐릭터성.
    비존이 아오바를 적대하는 이유는 알겠다. 그런데 캐릭터성이 무너질 정도는 아니었다.


1/100(중반까지) - 킬링타임용
-28/100(후반포함)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더 게이머 판타지아(성상영) - 비추천

 게이머가 죽어서 판타지 세계에 되살아났는데 게임 플레이어의 능력을 지니고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작가가 설정에 관심이 없나보다.

 초반에는 어떠한 물품이든 인벤토리 한 칸만을 차지한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3칸을 차지하는 것이 나타난다(베로크의 시체).



 제작스킬 범위가 3m라 적을 땅꿀로 빠뜨릴 때 위험하다고 해놓고 조금 지나니 10m라네....





 성상영 소설들의 전형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너무 경제나 사회체계를 쉽게 본다.


 농업 생산력이 증가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생산력 증가로 얻어지는 것은 잉여생산물만이 아니다. 잉여노동력도 만들어진다. 잉여노동력은 곧 실업율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주인공이 실업률로 고민하는 것은 본적이 없다.

 유민을 편입시키는 것은 괜찮다. 그런데 그들이 일할 일자리와 지낼 집은 그리고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생필품 비용은?




 7권에서 포기

 이유:재미가 없다.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