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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일 목요일

나는 살고 싶다. - 애매.....



http://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86816






게임 시스템 안에 기억을 잃은 채, 튜토리얼을 진행하게된 시타.
끊임 없이 죽어가며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여자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에서 주인공은 여러가지 컨셉이 있지만, 이 소설 주인공은 모든 이에게 적대당하고 홀로 살기로 맹세하지만, 온기를 그리워하는 컨셉이었는 데...




 죽음의 성을 얻은 후 갑자기 바뀌었다.


 죽음의 성의 주인이 되고 그레이브가 찾아오자............ 그레이브에게 가족은 몰라도 연애감정을 느낄 이유가 없고 과거에 그레이브에게 정을 붙이는 에피소드에서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그레이브란 것을 알자마자 바로 죽였으며 그레이브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시타를 죽이려고 했다. 즉, 가족의 정은 몰라도 연애감정이라니...


 정을 붙였던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것을 알자마자 죽였는데, 과거 스토리 퀘스트의 보호 하주형이 레이드에 참여해서 왔는데(주인공은 하주형이 적대하지 않고 만나러 왔는 지 모름).... 죽이지도 않고



 주인공의 시스템은 해킹이라는데.... 운영자가 주인공의 시스템이 이상해서 근처에서 살펴봤다는데 보통 해킹인지 검사부터하지 않나.......





68화까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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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이후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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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슈타인즈 게이트 :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Steins;Gate :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 추천



 우연히 과거로 메일을 보낸 오카린, 그리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마유리의 죽음과 그 죽음을 저지하기 위한 오카린이 몸부림 치는 내용이다.




 애니와는 다른 내용이 들어있다.


 98/100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십만마도(이훈영) - 비추천



처음부터 끝까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주인공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사부에게 점괘를 배우게됬는데... 이건 뭐....


그냥 기연얻어서 짱짱 쎄진 양무소들이 더 개연성이 있다. 그 녀석들은 수련이라도 했다고 하니까. 근데 이녀석은 무공을 하나도 안 익히고 내공만 얻고 고급무공만 익히더니 날아다니네........... 그러면서 작중 고수들이 말이 경지에 든 고수에게 안 통한다더니 다 통하더라...

그리고 히로인은 왜 주인공에게 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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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더 게이머 판타지아(성상영) - 비추천

 게이머가 죽어서 판타지 세계에 되살아났는데 게임 플레이어의 능력을 지니고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작가가 설정에 관심이 없나보다.

 초반에는 어떠한 물품이든 인벤토리 한 칸만을 차지한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3칸을 차지하는 것이 나타난다(베로크의 시체).



 제작스킬 범위가 3m라 적을 땅꿀로 빠뜨릴 때 위험하다고 해놓고 조금 지나니 10m라네....





 성상영 소설들의 전형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너무 경제나 사회체계를 쉽게 본다.


 농업 생산력이 증가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생산력 증가로 얻어지는 것은 잉여생산물만이 아니다. 잉여노동력도 만들어진다. 잉여노동력은 곧 실업율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주인공이 실업률로 고민하는 것은 본적이 없다.

 유민을 편입시키는 것은 괜찮다. 그런데 그들이 일할 일자리와 지낼 집은 그리고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생필품 비용은?




 7권에서 포기

 이유:재미가 없다.


-3/100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백가쟁패(오채지) - 비추천

 대과에 떨어져 낙향한 문사인 장인걸, 절망에 빠져 있던 그에게 무림인들이 접근하고 책에 주석을 다는 일을 맡기는데.....





 문제점이 많다.


 1.마교가 어째서 천하를 재패 하려 했을까?

  마교교주들은 모두 당대 천하제일인은 누구냐의 질문에 자신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천하를 재패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모두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런데 왜 18대 교주인 천무악은 재패를 하려고 했을까?

  오히려 다른 세력이 마교를 건드렸다가 역습을 받았는데 누명을 씌워서 다른 세력을 끌어들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이 아닐까?



 2.구룡들은 주인공에게 마교교주들이나 남제처럼 되지 말랬는데.... 마교교주들이 뭘했다고..... 마교교주들이 흡성대법등의 기술들을 쓰기는 했지만 남제처럼 이간질하거나 뒷통수를 때리거나 무림의 왕이 될려고 하지 않았는데.....



 3.음양쌍교의 떡밥, 천종비담록에서 음양쌍교가 치고 올라온다고 하였고 백골문 문주인 고단삼의 말에 음양쌍교가 나왔다는 것은 음양쌍교에 대한 이야기가 천년 후쯤(3대 교주니까 적어도 900년이상이라는 이야기이다.)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치고올라온다고 표현할 정도면 마교에 위협이 될 정도로 크다는 이야기이며 고단삼이 주인공이 마교의 후예라는 말에 그럼 자신은 음양쌍교의 교주라고 하는 것을 보면 현재에도 엇비슷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마교에 대한 공포가 엄청난 현시점에서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음양쌍교가 현존할 확율이 엄청나게 높다. 아니 현존한다고 봐야한다. 과거의 기억은 새로운 기억으로 덧칠이 되니까... 이야기 속에 아무런 영향을 못 준다......

  종합하자면 마교와 비교될만한 엄청나게 강한 세력이 최근까지 분명히 존재했었고 현재에도 존재할 확율이 넘치는 데 남제가 무림에서 깽판을 치는 데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



 4.주인공의 감정 묘사가 너무 적다. 처음에 서연지와의 관계에서는 감정묘사가 충분하더만 그 후에는..... 주인공이 오만해져서 남제한테 덤볐다가 발려서 뇌옥에 갇히게 되는데.... 오만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고.... 모용설을 좋아한다는데.... 감정묘사가 없고..........






 필력은 있는데... 개연성이 떨어진다.



10/100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귀환마도(합마) - 애매....

천하제일인이 귀향했는데 강호세력들의 깽판을 보기 실다고 다시 천하제일세력을 만들려고 하는 이야기이다.




 작가가 필력은 어느정도 있는 것같은데........ 글에 정성이 부족하다. 정확히 말하면 개연성에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1 마교를 없앴으며 천마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마교는 재건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지가 천마를 키우고 있는데.......... '마기빼고 익히게 할거니까 괜찮다' 무슨 개소리를 그럼 주인공은 왜 천마로 불리고 천마를 죽이기까지 하는데.........

 2 주삭을 이겨서 실신하는 것은 좋다. 그리고 정체를 알아체는 것도 괜찮다. 그런데.... 단전을 박살내려다마는 이유가 되지 못 하잖아..... 뒷세력이 황궁이라고 짐작을 못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주삭도 등신이다. 주하가 무슨 힘이 있다고 '주하가 있으니 사마외도는 아니다'라는 말을 믿다니.................

 3 왜 삼황자 편에 서는 거지? 처음부터 삼패 뒤에 누가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삼패를 없에도 뒷배가 어찌 못한다고 확신을 했다. 그리고 그 뒷배가 황제가 되어도 그 것은 마찮가지 삼황자가 직접 황실은 마교를 어찌하지 못 했다고 했다. 그리고 강호최강세력을 목표로 하는데 황실을 신경써야할 이유가 있나?

 4 조비홍의 목표가 '황실과 강호의 일통'이라는 것에 왜 놀라는 것이지? 이미 강호의 세력은 천하삼패위주이고 그 천하삼패의 진정한 주인은 조비홍, 그리고 황실에서 최고 권력자도 조비홍, 그런 상황에 어디서 놀라야하는거야......


 그 외에도 설명이 부족한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묵혼기병이다. 묵혼기병이 엄청 튼튼한 갑옷인 것은 알겠다. 그럼 굉천뢰라는 희대의 사기 폭탄의 폭발력에 의한 충격은..... 아니 충격은 그렇다 치고 그리고 그 열기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탠데.... 호흡은....


13/100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지옥마인 - 비추천

 전장에서 집으로 복귀한 주인공, 하지만 집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있고 부모는 죽고 여동생은 기녀로 팔려갔다고 한다..... 주인공은 여동생을 되찾는 것과 부모의 복수를 하기 위해 원수를 찾기 시작한다.....


 라고하기는 하는데.... 돈을 빌렸는데 갚질 못 했서 딸이 끌려갔다. 여기서 고리대금업자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지? 돈을 갚지 못하게 방해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리대금업자가 잘못한 것이 없다.

 그리고 이자에 대해서도 다 설명을 했었는데, 그 걸 못 갚아서 동생이 끌려가니까 사기라고..... 이 건 뭐...


 그 후로도 계속해서 주인공에게 공감하라는 듯 계속해서 감정을 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그럴 수록 오히려 주인공에게 공감이 안되고.......




-10/100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검은 꽃에 지고(풍백) - 비추천

 무림 최강자였던 혁리강, 그가 신룡유가의 장자로 깨어나는데....




 처음에는 혈연따위 상관없다!!!라고 진행할 듯보여 흥미가 갔는데........................ 이 건 뭐.............. 왜 가주의 뜻에 따르는 건지..... 왜 화산파에 입문 한건지........... 한숨이 나온다.........








-30/100

2014년 7월 5일 토요일

마도영주(김진우) - 비추천

 호적수인 검황을 이기고 깨달음을 얻어 등선 중에 검황에게 죽어 판타지 세계에 환생하게 된다.



 호쾌하지도 않고..... 괜히 영지에 집착해 글을 망쳤다. 어설픈 양판소이다. 단 하나 장점은 여자를 죽이는 데 주저않하는 정도.... 그렇다고 해도 주연이 죽는 것은 없지만....




 드로안 영주를 죽기 전에 에티우가 평민이며 준귀족이상만 출전할 수 있는 검술대회에 출전해서 문제 되었다고 하는데, 주인공 왈 '내가 준귀족 대우를 해주니 준귀족임'이라는 헛소리를..........



 양판소를 읽고 싶어 찾던 중 읽게된 이 소설은 내게 양판소도 잘 쓴 것이 있고 재미없는 것이 있다는 것 뼈져리게 알려주었다.




-1/100

2014년 7월 3일 목요일

불사신공(북제) - 비추천

 불사신공을 익혀 불사신이 된 천하제일고수 담사운, 그가 죽기위해 다시 무림으로 나오는 데 죽기 전에 들른 자신이 세운 가문을 보기 위해 가문을 찾게되는 데... 가문이 무너진 것을 알게된 담사운은 가문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다. 그리고 천하제일고수였다는 데 150년이 지난 현대의 고수에 비해 그닥 강하지가 않다. 즉 처음부터 먼치킨 요소를 들어냈는 데, 정작 내용은 먼치킨이 아니다.

마공의 대가(일성) - 비추천


 무림맹에 키워진 마공을 익인 자객 마연, 그가 무림맹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시기를 살피는 데, 흑천신교의 교주의 살해 임무를 받게되는 데....



 송자학을 왜 등장시켰냐?

 도중에 스토리의 플롯을 바꾸었다고 추정된다.



 왜 주인공이 마인선경의 구결을 넘겨주는 지 모르겠다.

 숨겨진 구결을 알려주는 대가로 알려준다고는 하지만 원래 싸워주는 대가로 알려주기로 했고 일봉령 입장에서는 안 알려주면 용수와 싸울 수 없으니 알려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아무런 대가 없이 구결을 넘겨 주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애매해가지고 문제점이 너무 많다.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흐름이 너무 많이 끊긴다는 것이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퓨전 - 독존왕(성상영)(고렘) - 비추천

천하십대고수이며 천하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고수 광무존. 그가 주화입마로 죽고 음독자살을 한 그라니안으로 환생한다.


어이가 없는 것이 많은데

1.왜? 왕실은 나왔나?

 주인공은 왕실을 나온 후 수련하기 가장 좋은 것은 폐관수련이라며 폐관수련을 위해 돈을 번다.
--왕실에서 했으면 됬잖아!!!! 누가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도 않는데 기껏 왕실을 나와 하겠다는 짓이 폐관수련....

2.용형창법을 고작 5년간 노예로 쓰는 것으로 거래를 하다니....

 그래 주인공은 엄청난 고수라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주지...
 그래 거기에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5년간 노예가 되는 것을 대가로 한거야.
--그럴거면 평생수하나 노예로 삼지.... 아님 노예를 사든가....

이 것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난 1권에서 포기를 해서....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를 따라가 스토리는 무난한데......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 그냥 내가 스스로 양판소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더 재미있고 매력이 있을지경....


그리고 챕터가 시작 될 때마다 써놓은 개소리들은 언제 봐도 불쾌하며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10/100

무협 - 폭마전기(정재은) - 비추천

세상에! 거지의 밥을 빌어먹는 놈은 그놈이 처음이다. 무림의 모든 고수들이 더럽다고 피하는 악질 인간, 적품, 그의 깜짝 놀랄만한 괴행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첫 소개를 보면 지독한 녀석이 주인공인 것같다고 느낄 것이고 장르가 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덮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몇대금서'라고 부리우는 것도 그냥 읽으면서 금서라고 할 수는 없는 것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 '그래. 내가 세상을 너무 무시한 듯하다. 이딴게 책으로 나오다니....'란 생각이 드니...

병신 짓이나 막장을 목표로 병신 짓을 하면 병맛이라는 장르가 되는데, 이것은  절묘하게 병신짓의 최정점만 찍고 그 이상 안 나가 병맛이 없으며 개그도 병신 짓에 의존하는 병맛 개그를 칠려고 하는데 병맛이 없으니 병맛 개그가 아닌 병신 짓이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이 것이다.

작가가 '크레용 신짱'같은 계열을 모티브로 한 것같은데...... 아니 무협이니 '소도이야기'라고 볼 수 있나...  어쨌든 이런 쓰레기가 나오다니......

소도이야기와 가장 큰 점은 소도이야기는 장난은 처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할려고 해서 해를 입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렇게 쓰레기의 정점을 찍은 것을 보면 그 것도 대단한듯...

어쨋든 이 책의 제목만이라도 시야에 넣는 시간조차 아까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 재미없는 양판소와의 차이마저도 하늘과 땅이상의 차이


그리고 내가 소설 리뷰등을 쓰며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 번 밟은 지뢰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이 것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100/100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무협 - 외공무적(신동진) - 비추천

내공만이 무공이라고 생각되는 강호에서 외공의 강함을 증명하려는 사부와 제자. 일인전승의 문파 천외신력문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뒤흔든다.

라고 소개되 있는데.... 주인공이 읶힌 무공은 독자들이 생각할 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내력'의 역활을 하는 '외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기에 그저 외공을 익혀 피부가 질기며 신체 안에서만 내력을 사용하는 고수라고 보면된다.



읽을때 맨처음에서 외공이 아닌 외내공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갔는데....

주인공의 행동이 여자를 음약같은 것으로 범하려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엑스트라의 성격과 주제를 모르는 것이 합처져 매력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신물을 찾아 무림인들이 모인 산에서 납치된 여동생을 찾겠다고 그 산에 들어가면 무림인들이 '아 그러세요. 그럼 찾으셔야죠'하고 넘어가겠는가? 그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도박장을 습격한 경찰들에게 '도박장에는 갔지만 도박하지 않았으니 자신을 냅둬라'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외력'이란 것을 사용하는데 그게 내력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외력을 사용할 때 호흡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도 일반적인 내력과 같고....


승천 직전의 용이 천마련 사람들에게 잠혀 죽기 즉전까지 몰렸다가 주인공에 의해 구해지고 승천을 한다.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인간들 전부를 짖이겨 버렸을 것이라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2권 도중에 하차



-25/100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무협 - 야수왕(류진) - 비추천

악한들만 모인 악인도에서도 최고의 악질로 통하는 남자 살부사 설백천, 하지만 누구보다 냉정하고 치열한 그에게도 소망이 있다. 증원이여, 모두 숨을 죽여라! 여기 거친 야수가 너희에게 간다!

라고 책을 소개하는데.... 다 뻥이다.


이 소설에 가장 큰 문제는 소설이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매력이 없더라도 부분부분으로 나누면 매력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거기에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흥행보증수표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지만.......

악인도, 이름만으로는 최악의 범죄자들이 있는 섬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형에 달하는 중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대리고 있을 수 없는 법죄자를 다시는 육지를 못 밟게 하기위해 보네는 곳이다. 즉 범죄자라기 보다는 윗선에게 밉보인 사람들이다. 거기에 도주가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어찌나 잘지키는지..... 그러하기에 악인들이 모인 마을이 아니라 그냥 행패부리는 관리가 있는 평범한 마을이 되었다. 아니! 행패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그저 조금 난폭한 관리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되었다.

작가가 그 것을 완전히 부셔먹었으니...... 거기에 주인공도 매력이 없고 히로인도 매력이 없고 조연도 매력이 없고 등장인물 전원이 매력이 없다......


거기에 주인공은 '살부사'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자신을 가르친 사부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리가 비지 않은한  굳이 가르치지 않고 죽이면되잖아.... 가르치더라도 자기보다 강해지기 전에 죽이면 될 것가지고.....


1권도 대충 넘어가고 2권에서 때려치움

결론은 악인들의 마을이라는 요소를 어쭙지 않게 건드리고 그 것을 광고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었다.


-10/100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무협 - 최강마졸(곽운) - 비추천

은거한 마인의 제자인 적운항과 둔보. 마교의 전쟁때문에 소집이 되는데.....


이 병신같은 치마바람은 뭐냐.....

주인공인 적무항은 고수이다. 나이차가 별로 안 나는 사질인 둔보가 출세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준다. 그런데 출세시켜주는 방법이 둔보를 강하게 해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을 세우고 둔보에게 주는 것이다..... 나중에 자신이 떠마면 둔보는 어쩌라고... 무능한 주제에 높은 직위에 있다면..... 그 것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마교에서... 프래킹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둔보가 게을러서 그렇지 개념이 만땅이라 승진하자마자 진짜 고수가 되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수련을 한다.


적무항이 여소하의 추궁에 사실을 전부 말할 이유가 없다. 서류상 사부가 대무두도 못 됬다고 하지만 은거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강해졌다고 하면 변명이 된다....... 왜? 굳이 사실을 전부 말했지...?


여소하가 말한 '힘을 가진 마인은 온갖 특혜를 받고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인은 뒤치닥거리만 하다 전장에 나가 죽는다.'고 하고 적무항은 공감한다고 했는데..... 그럼 잠마곡에 처들어가 깽판친 것은? 철마곡에서 철마한테 깽판친 것은?



작가가... 공녀를 나쁘게만 몰아가는데..... 정작 공녀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분명히 혈봉대 절반과 주인공을 미끼로 한 것은 당한 입장에서는 섭하지만 이걸 잘못했다고는 못 한다. 전부가 죽는 것보다 미끼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사는게 올은 판단아닌가? 비록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그로인해 주인공의 능력을 과소평과해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았지만.... 그에비해 주인공과 둔보가 한 것은 명령불복종에 상관능멸죄 전시인 상황에서는 즉결처분이 가능한 행동이다. 그리고 마교는 전시고 상관은 마교의 차기대권후보..... 당연히 처벌받아야되는 것이다.


저기.... 확인사살을 하는데 왜? 심장에다 칼을 꽃아넣지..... 보통 목을 자르지 않나... 그리고 공녀의 눈을 앗아간 일원 중 하나인데 목을 들고 가지 않고 절벽에 버린다고......




그리고!!!!!!!!!!!

왜! 일월신교로 독립을 했지? 그냥 내분으로도 천마신교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본래 독립이라는 것은 패배한 자나 권력다툼에 밀려난 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독립한 세력인 일월신교가 더 쎄.......



작가가 적무항은 무공은 고강하지만 사교성등 다른 부분은 모자란 고수를 둔보는 무공은 약하지만 사교성등 적무항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같은데... 적무항을 띠워주다보니 적무항은 개념없고 무공만 강한 양아치화했고 둔보는 주제도 모르는 병신화 된게 보인다.




깽판 양판소 미만의 글.............. 3권 읽던 도중 때려침...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못 읽겠다.... 그나마 둔보가 조금 살림....



-10/100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무협 - 살인기계(성상영)(고렘) -비추천

북파공작원이던 주인공이 과거 중국으로 가게되면서의 이야기이다.


만약 살수나 무사가 냉정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계획을 새우고 행동하는 소설을 읽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깽판기를 읽고싶어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도 이 책을 내려놓기를 추천한다. 이 책보다 통쾌한 책들은 널려있다.


너무 모순이 심하다.

1.주인공은 허세를 부리는 성격의 인물이 아닌 것같은데..... 설명하는 것을 보면 허세작렬...... 주인공은 원래 현대 한국에 살다가 과거 중국으로 트립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오랜 세월을 산 것도 경험이 많은 것도 무공의 경지가 높은 것도 아닌데 저격총이 호신강기도 금강불괴도 뚫을 수 있다는 허세를.... 직접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그 저격총은 현대의 저격총이 아니라 주인공의 지식으로 만든 것에다 화약이 아닌 기의 폭발로 나아가는 거니.... 현대의 저격총이상이라고 해도 금강불괴나 호신강기를 본적도 없는 놈이 그 것을 뚫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 그래 놓고 조금 있다가는 맨몸으로 총알을 버틸 수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2.주인공이 벌목공으로 살았을때는 나무에게 내세에는 자신을 죽이라고하며 흔쾌히 죽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1권 마지막에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면 자신은 죽은 것이며 윤회든 환생이든 부질없다고 한다..... 그럼 나무를 베면서 한 말들은 죄다 뭐냐!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떠넘긴 것이며 사기를 친 것이 아니겠냐!!!



주인공의 스승은 생사강시는 생사강시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만 생사강시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살지독에 통하며 죽일 수 있다.... 이건 뭐... 쪽수가 바뀔 때마다 말이 바뀌니....



무살지독을 풀어놓으면 세계적인 재해가 생긴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넓은 범위를 어찌하지 못 한데..... 무살지독을 지배할 수 있는 거리는 있어도 무살지독이 사용자의 지배범위를 넘을 수 없다니.... 그래 놓고 얼마 안 있어 원격조종이 가능하데....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유를 예령과 예향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데...... 그 때의 모습하고 달라진게 없는데....


강호십대병기.... 화산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혈천륜 한 번 부서졌잖아....



주인공이 7개 국어를 할 줄 알고 과거라지만 현재와 그리 틀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작가는 국어시간에 훈민정음을 한 번도 안 배웠나? 500년이하의 차이인데도 알아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게 언어인데.....


남궁세가의 가주를 중독시킨 것이 괴의와 성녀를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이미 다 말해놓고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라는 듯 서술해 놓으면.. 어쩌라고.....



사건,사건의 연결이 약하며 스토리의 연결이 너무 엉성하고 문단과의 연결도 헐거운데다 설명이 문단마다 달라져 문단간의 괴리가 극심하다. 에피소드간을 넘어 문단의 연결도 무너졌으니 소설로써의 구성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형적인 양판소 깽판기이기에 독자들이 문단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 연결을 유지한다. 그러나..... 그래보았자 언제 끊일지 모르는 연결이지만.....


스토리는 양판소 구성은 산산조각...



3/100(그래도 스토리가 짜증나지 않아 마이너스는 아니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무협 - 악마전기(백천유) - 추천

지극히 무정하며 천재적 재능을 가진 적화린, 그가 자신의 세계가 한 번 부서지고 다시는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기위해 강해지는 일대기이다.



주인공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실용적이다. 어쭙잡은 무협의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차갑고 무정하다고 묘사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라 실망만 주던 졸작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신만을 위한 주인공의 행보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복선을 깐 것을 깔끔하게 화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표적으로는

1.와운곡에서 깨달음 도중에 방해받아 놓쳤던 깨달음을 마지막에 다시 써먹다니... 잊고 있었는데... 물론 남궁설의 무공을 보고 짐작이 가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2.남궁설이 다시 부활한 것은 첫 등장에서 남궁설에 대해 설명할 때 이미 복선이 있었다(남궁설의 관상인 위난극오지상).


주인공의 성격의 가장 큰 원인은 대모와 어미의 죽음으로 자신의 세계가 덧없이 부서짐으로 생명을 도구취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1.작 중에서 칠대신마맥은 다른 무학들과 격이 다르다고 강조하는 게 몇번 있는데..... 잘 보면 칠대신마맥을 능가하거나(무극선화경의 무극선화공, 색공의 환정보뇌,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도인법,연단술 등]) 버금가거나 전혀 다른 것을 추구(자전십이도)하는 무공들이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채홍광심공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연허합도의 경지의 발판을 만들어준 무극선화경

2.무림맹은 어째서 주인공이 동방진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3.칠체홍광심공을 천왕문에서는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한 층 더 높은 경지를 논하는 무극선화경을 참조하지 못한 다른 칠대신마맥(고독검문[진조담향심법])과 버금간다고하니..... 이건 천왕문 녀석들이 바보라고 밖에....

4.통천문의 소문주가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소문주와 소문주와의 자식에 대한 내용이 전혀없다.


어쨌든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요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착한 짓만 하던 것에 실망을 느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을 활력을 주었다.


98/100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무협 - 전륜마도(도검) - 비추천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이 다라가 하나 없는 낭인을 불구라고 놀리는 세력가의 자식과 시비가 붙과 목숨이 위험하자 아버지가 세력가의 자식을 죽이면서 마인으로 몰리고 잡힌 후 혀와 사지근맥이 짤리고 척추를 부러뜨리고 모멸의 시선을 받게한다. 행운과 기연으로 재기를 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복수가 지진부진하다. 주인공이 하는 모든 일이 30%이상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본래의 주인공은 최강자급이 되지 않아 복수를 너무 자신이 가진 이능에 의지해 처리한다.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아닌 '약자가 강해져 강자에게 복수한다.'가 되었다.





결론은 복수극으로써 아주 미흡하다.....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확실히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묵룡이었던 것같은데....

명호가 자주 틀린다. 도패가 도신으로 되는등....





28/100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북해빙궁(무조) - 킬링타임용

북해빙궁의 세번째 부인의 자식인 단여랑. 어머니를 쫓아낸 대부인과 둘째 부인에게 복수하기위해 북해빙궁주가 되기로 하는데..... 진정한 북해빙궁주가 되기 위한 단여랑의 일대기이다.


정말... 내용을 깍고깍아 스토리라인만 남겨진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즉 잔가지가 없으며 그로인해 본래 주내용의 당위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잔가지가 없어서 오히려 지루해지는 것을 막은 효과가 낳으니.... 종합적으로 보면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다른 단점들은

결국 주인공의 체질에 대한 떡밥은 안 풀렸다.

캐릭터들의 설명이 줄어들었다. 즉 왜 존재하는지 모를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

캐릭터들의 강함이 너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해도구귀가 유령전의 몇배나 강하다고하고 조금 지나니 동급이라하고......


결국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을 때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1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