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것을 하자
나의 행적
프로필
Hyeon
전체 프로필 보기
2014년 7월 4일 금요일
거신
전형적인 양판소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개연성이 없는 사건을 만든다.
남들은 조사해도 찾지 못한 유적 그 것을 굳이 알릴 필요가 있었을까? 주인공이 공을 탐내는 것도 아닌데...
인재를 너무 쉽게 구하고 믿는다.
정확히 인재를 쉽게 구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비밀을 너무 손쉽게 가르쳐준다.
유적의 비밀을 세나와 바이스에게 너무 쉽게 가르쳐주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