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 토요일

지옥마인 - 비추천

 전장에서 집으로 복귀한 주인공, 하지만 집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있고 부모는 죽고 여동생은 기녀로 팔려갔다고 한다..... 주인공은 여동생을 되찾는 것과 부모의 복수를 하기 위해 원수를 찾기 시작한다.....


 라고하기는 하는데.... 돈을 빌렸는데 갚질 못 했서 딸이 끌려갔다. 여기서 고리대금업자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지? 돈을 갚지 못하게 방해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리대금업자가 잘못한 것이 없다.

 그리고 이자에 대해서도 다 설명을 했었는데, 그 걸 못 갚아서 동생이 끌려가니까 사기라고..... 이 건 뭐...


 그 후로도 계속해서 주인공에게 공감하라는 듯 계속해서 감정을 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그럴 수록 오히려 주인공에게 공감이 안되고.......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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