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의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경찰 내의 특수조직 감시반. 그들이 철처하게 계획대로 하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억지 연애노선이나 억지 감동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영화 기준으로지 전체 영화로 보면.......
문제점을 집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가장 큰 문제는 '총'...
총이 있는데 사용하기 적절할 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굳이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사용한다....
다른 하나는 휴대폰.....
경찰이 추적을 하고 있는데 왜? 휴대폰을 들고다니냐고!!! 범죄전문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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