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의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경찰 내의 특수조직 감시반. 그들이 철처하게 계획대로 하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억지 연애노선이나 억지 감동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영화 기준으로지 전체 영화로 보면.......
문제점을 집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가장 큰 문제는 '총'...
총이 있는데 사용하기 적절할 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굳이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사용한다....
다른 하나는 휴대폰.....
경찰이 추적을 하고 있는데 왜? 휴대폰을 들고다니냐고!!! 범죄전문가잖아!!!
18/100
2014년 2월 1일 토요일
세이프 - 애매.....
세상에 허무감을 품은 체 살아만 있던 '루크', 천재적인 두뇌로 인해 삼합회의 도구의 삶을 살게된 소녀 '메이'. 메이는 어떤 암호를 외우고 다른 암호를 받으러 가는 길에 러시아 마피아에게 납치를 되는데..... 루크가 자살하려던 때 메이를 보고 살기로 결심하고 도망치던 메이를 은혜갚기위해 구해주는데...
액션도 좋고 스토리도 납득할 정도였지만 왜? 루크가 메이를 보고 자살을 멈췄는 지는 모르겠다. 이유가 편집이 되는 지 이해가 안 갔다. 죽은 아내가 메이와 닮았더다고 하거나 아니면 아내가 동양인이라거나 하면 조금이라도 납득이 될텐데....
이 것 이외에는 큰 문제는 없으니... 이 것만 넘기면 추천할만한 것 같다.
액션만 볼거면 추천
45/100
액션도 좋고 스토리도 납득할 정도였지만 왜? 루크가 메이를 보고 자살을 멈췄는 지는 모르겠다. 이유가 편집이 되는 지 이해가 안 갔다. 죽은 아내가 메이와 닮았더다고 하거나 아니면 아내가 동양인이라거나 하면 조금이라도 납득이 될텐데....
이 것 이외에는 큰 문제는 없으니... 이 것만 넘기면 추천할만한 것 같다.
액션만 볼거면 추천
45/100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 애매....
죽었다가 요정으로 다시 태어난 잭 프로스트. 과거의 기억이 없는 그가 악몽의 화신인 피치에게 대항할 가디언으로 뽐히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애들에게는 조금 무겁고 어린에게는 가벼운 애매한 내용이라 시청자들이 직접 다가가지 않는한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애를 가진가족들이 한 번 볼정도는 된다.
45/100
애들에게는 조금 무겁고 어린에게는 가벼운 애매한 내용이라 시청자들이 직접 다가가지 않는한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애를 가진가족들이 한 번 볼정도는 된다.
45/100
멋진 녀석들 - 추천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23년간 복역한 '발렌타인'. 그리고 그를 마중온 친구 '독'. 막 사회에 나와 들뜬 발렌타인과 그를 도와주는 독, 사실 독은 클립핸즈에게 발렌타인의 살해를 명받았는데.... 그 것을 알고 나서 광란의 밤을 보낼려고 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하고 그리고 요양소에서 죽을 날만 기다련던 친구 허쉬를 데리고 나와 즐거운 밤을 보네는 데....
주인공들을 노인으로 잡았기에 더 와닿은 영화이다. 다른 영화에서는 불치병이나 그런 것으로 주인공들을 몰아넣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노인으로 설정해 두어서 생기는 동기와 갈등을 더 와닿게 표현을 했다.
발렌타인-인생을 즐기려는 인물
독-평온과 도전 사이에 갈등하는 인물
허쉬-죽을 때 죽더라도 인생을 즐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
68/100
주인공들을 노인으로 잡았기에 더 와닿은 영화이다. 다른 영화에서는 불치병이나 그런 것으로 주인공들을 몰아넣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노인으로 설정해 두어서 생기는 동기와 갈등을 더 와닿게 표현을 했다.
발렌타인-인생을 즐기려는 인물
독-평온과 도전 사이에 갈등하는 인물
허쉬-죽을 때 죽더라도 인생을 즐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
68/100
엘리시움 - 킬링타임용
오염으로인해 인류가 살기 어려워진 지구. 그 지구를 버리고 살기위해 만들어진 스페이스 콜로니인 '엘리시움' 기득권층들은 엘리시움에 올라가서 살면서 지구에 남은 사람들을 착취를 하며 시민으로 대접하지 않는다. 그런 환경 속에서 죽어가는 주인공이 살기위해 엘리시움에 가기위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부분부분이 부족한 게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이 아닌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장면을 잘 살리지 못 했다.
45/100
재미있기는 했지만 부분부분이 부족한 게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이 아닌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장면을 잘 살리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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