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펌프킨 시저스 - 애매....
전쟁이 끝나고 전쟁의 휴유증을 치류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 육군정보부 3과와 전쟁을 격고 방황하는 란델과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처음에는 알리스가 이상을 향해 나아가며 장애를 만나고 그 장애를 넘는데 란델이 도와주는 역활이었다. 란델은 전쟁에 닳고 닳아 허무에 빠진 베테랑 병사(고행자)가 꿈을 향해 쫓는 주인공(알리스)를 만나 자신도 그 것을 도와주는 내용인 것같았는데..... 뭐 이건 내가 착각한거니...
'전쟁에서 병사로 살다가 전쟁이 끝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란델이 전쟁으로 생긴 재앙(전재)를 없애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엔딩으로 사용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끊기 좋은 타이밍이긴 했으니......
가장 안 좋았던 것은 전투씬이다. 만화보다 아주 않좋아졌고 아주 별로였다....
40/100
요르문간드 - 추천
무기를 싫어하는 소년병이 무기상인과 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만화보다 연출력이 훨씬 떨어진 것이 느껴진다. 뒤로갈수록 점점 줄어들긴한다. 하지만.... 애니로는 코코의 매력이 너무 줄어들었고 감정의 변화가 들 느껴진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단지 만화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고 애니만 따로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할정도의 애니이다.
전반적으로 만화보다 떨어진다. 당연히 만화에서 좀더 설명해주었으면 했던 부분은 당연히 추가되지 않았다.
70/100
개인적으로 만화보다 연출력이 훨씬 떨어진 것이 느껴진다. 뒤로갈수록 점점 줄어들긴한다. 하지만.... 애니로는 코코의 매력이 너무 줄어들었고 감정의 변화가 들 느껴진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단지 만화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고 애니만 따로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할정도의 애니이다.
전반적으로 만화보다 떨어진다. 당연히 만화에서 좀더 설명해주었으면 했던 부분은 당연히 추가되지 않았다.
70/100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요나(요르문간드)
내가 평생 본 드라마,영화,만화,소설등의 창작물에서 진짜로 인기 있다고 느낀 유일한 캐릭터.
코코가 요나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같기도
목숨의 위험이 있을때 깜짝 등장(오케스트라편)
호위가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목숨의 위험을 실감하고 공포에 젖었을 때, 요나가 또! 등장!!!(오케스트라편)
그리고 코코가 말했듯이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타입의 전사(관심)
히노키 일좌의 딸인 마오가 단 번에 요나를 따르기도하고..
작성중
진나이 카즈히코-엘하자드
비그롬이 밀리던 전선을 단번에 비그롬에게 우세하게 바꾸어 놓았다. 아무리 수적으로 우위에 있더라도 과거에는 밀렸는데, 오히려 압도하게 된 것은 카즈히코의 능력이다.
작성 중....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神採りアルケミーマイスター(키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 - 애매.....(1회차는 할만함)
주인공이 공장시험에 합격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적당히 재미있다. 1회차는 즐겁게 할 수 있지만... 2회차에 들어가면 조금 지루해 지고 3회차에서는 그냥 지루하다.....
전투가 조금 더 속도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30/100
적당히 재미있다. 1회차는 즐겁게 할 수 있지만... 2회차에 들어가면 조금 지루해 지고 3회차에서는 그냥 지루하다.....
전투가 조금 더 속도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30/100
레스톨 특수구조대 - 일단은 추천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을 아주 잘 하던 남자아이인 '강마루' 어느날 '강마루'는 레스톨 특수구조대에 스카웃되 들어가게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한계가 보인 작품이었다.
1.대사의 천편일률적
2.구도(원근감등)
3.색상의 안정성....
4.이벤트,대사등의 시간배정
등 많다.
감독이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다.
23화에서.... 오밍의 대사인데... 말하는 것은 강마루의 성우가.....
그래도 작가가 설정을 잘한 것같다.
마지막 화에서 한 강마루의 모든 행동의 복선이 다 있었다. 그런데.... 왜? 복선이 깔린 강마루가 아니라 코우선장이 자폭을 한거지... 어린이 만화라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 것인가....
일단 강마루의 자폭복선을 이야기하자면
1.외부조종장치 - 1화에서 강마루가 오밍을 구할 때 사용
2.빅터 박사가 강마루의 카메라를 고치며 자폭장치를 장착
3.태오가 정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극받은 강마루가 정비를 배움
4.여러가지로 친해지고 레스톨을 제작한 빅터박사의 제자가 됨
5.만약의 경우를 위해 외부조종장치를 때어냄
6.마지막화에서 전송장치 파괴
7.마지막화에서 무기 파괴
마지막화에서 자폭의 복선을 다 회수 해놓고........ 정작 자폭은 코우 선장.
설득력이 낮을까 덧붙이면 외부조종장치란 주 낙하산이 작동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펼쳐지는 보조낙하산이다. 그 것을 때어낸는데 만약을 위해 자폭장치를 달지 않을 이유도 없으며 외부조종장치와는 다르게 자폭장치는 어차피 '안 쓸텐데...' 하며 달아놓을 수도 있고 빅터박사가 달아낳었을 수도 있다.
복선회수력만으로는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만약, 소설로 나왔었다면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명작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즉, 애니여서 너프되었다고 할까....
28/100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한계가 보인 작품이었다.
1.대사의 천편일률적
2.구도(원근감등)
3.색상의 안정성....
4.이벤트,대사등의 시간배정
등 많다.
감독이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다.
23화에서.... 오밍의 대사인데... 말하는 것은 강마루의 성우가.....
그래도 작가가 설정을 잘한 것같다.
마지막 화에서 한 강마루의 모든 행동의 복선이 다 있었다. 그런데.... 왜? 복선이 깔린 강마루가 아니라 코우선장이 자폭을 한거지... 어린이 만화라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 것인가....
일단 강마루의 자폭복선을 이야기하자면
1.외부조종장치 - 1화에서 강마루가 오밍을 구할 때 사용
2.빅터 박사가 강마루의 카메라를 고치며 자폭장치를 장착
3.태오가 정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극받은 강마루가 정비를 배움
4.여러가지로 친해지고 레스톨을 제작한 빅터박사의 제자가 됨
5.만약의 경우를 위해 외부조종장치를 때어냄
6.마지막화에서 전송장치 파괴
7.마지막화에서 무기 파괴
마지막화에서 자폭의 복선을 다 회수 해놓고........ 정작 자폭은 코우 선장.
설득력이 낮을까 덧붙이면 외부조종장치란 주 낙하산이 작동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펼쳐지는 보조낙하산이다. 그 것을 때어낸는데 만약을 위해 자폭장치를 달지 않을 이유도 없으며 외부조종장치와는 다르게 자폭장치는 어차피 '안 쓸텐데...' 하며 달아놓을 수도 있고 빅터박사가 달아낳었을 수도 있다.
복선회수력만으로는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만약, 소설로 나왔었다면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명작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즉, 애니여서 너프되었다고 할까....
28/100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리리나 도리안(리리나 피스크래프트)
본래는 제일 처음은 '엘하자드'의 '진나이 카즈히토'를 할 생각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신기동전기 건담W'의 '리리나 도리안(리리나 피스크래프트)'에 대해 먼저 쓰게되었다.
AC195년에 지구권 수장으로 '퀸 리리나'가 되고 그 지위를 토레즈에게 빼았겼다.
AC196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마리메이아 사변'에 의해 납치당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리나는 전쟁이 끝나고 세계의 지휘부들이 태반이 죽은 상태(지구권에서는 토레즈 일부와 건담 파일럿등에게 죽고, 콜로니측의 지휘부 화이트 팽에게 죽었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에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지구와 콜로니의 혼란을 잡고 세계정부의 대통령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한 것은 '리리나'에게서 세계국가원수인 '퀸 리리나'와 콜로니측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는 '리리나'가 자신을 지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즉, 국가원수에서 물러난 '리리나'의 인정만으로도 지구권뿐만 아니라 콜로니에서도 인정받게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리리나'가 화면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 말한 것은 '퀸 리리나', 즉 아직도 '리리나'를 '퀸'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후 나중에 추가,수정
AC195년에 지구권 수장으로 '퀸 리리나'가 되고 그 지위를 토레즈에게 빼았겼다.
AC196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마리메이아 사변'에 의해 납치당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리나는 전쟁이 끝나고 세계의 지휘부들이 태반이 죽은 상태(지구권에서는 토레즈 일부와 건담 파일럿등에게 죽고, 콜로니측의 지휘부 화이트 팽에게 죽었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에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지구와 콜로니의 혼란을 잡고 세계정부의 대통령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마리메이아'가 '리리나'를 납치한 것은 '리리나'에게서 세계국가원수인 '퀸 리리나'와 콜로니측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는 '리리나'가 자신을 지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즉, 국가원수에서 물러난 '리리나'의 인정만으로도 지구권뿐만 아니라 콜로니에서도 인정받게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리리나'가 화면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 말한 것은 '퀸 리리나', 즉 아직도 '리리나'를 '퀸'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후 나중에 추가,수정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마도서의 사서 - 비추천
과거 마족과의 전쟁에서 현자 마리아와 마족이지만 인간의 편에 서서 싸운 그리모아가 이끄는 인간들이 승리를 하고 마족들은 격리당한다. 전쟁이 후 그리모아는 책에 봉인된체 마족이 동화 속 존재가 될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마족들이 암약해 다시 나올려고하는데...
그 것을 막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비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그 것을 막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비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재미가 없다.
1.전개가 늘어지고 설명이 늘어지고 쓰잘때기 없는 게 많다고 느껴지고
2.비주얼 노벨인데... 선택지가 극단적으로 적고
3.그 늘어지는 것을 커버할 전투 게임이 없다.
결론은
지루해....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매력을 못 느끼겠다. 그나마 매력을 느낀 캐릭터는 루나를 제외하면 죄다 엑스트라......
태클
주인공은 사서인데 몸을 보면... 그냥.....
왜 용량이 2G가 넘는지 의문!
뽕빨물로도 비주얼 노벨로도 낙제점이다.
3/100(그래도 스킵기능과 파트를 넘기는 기능때문에 이 점수. 특히 파트를 넘기는 기능은 요즘은 드물어서 추가점수가.....)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시저 4 - 애매....
로마시대에서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다. 황제의 의뢰나 신의 본노등 여러가지를 관리해주어야한다.
시저 3에서 발전이 없다. 확실히 시저 3가 명작이긴 했지만.... 4는 그냥 3를 그래픽만 좀 좋게 리메이크한 것정도..... 그런데 지금도 시저 3를 하면 그런게 나쁜 그래픽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시민,기사,귀족으로 나뉜 것정도... 그 것외에는 별로 못 느꼈다.
차라리 한글판이 있는 시저 3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저 3와 때놓고 생각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그대로 답습한 작품을 그렇게 말하기엔......
20/100
시저 3에서 발전이 없다. 확실히 시저 3가 명작이긴 했지만.... 4는 그냥 3를 그래픽만 좀 좋게 리메이크한 것정도..... 그런데 지금도 시저 3를 하면 그런게 나쁜 그래픽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시민,기사,귀족으로 나뉜 것정도... 그 것외에는 별로 못 느꼈다.
차라리 한글판이 있는 시저 3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저 3와 때놓고 생각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그대로 답습한 작품을 그렇게 말하기엔......
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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