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십만마도(이훈영) - 비추천



처음부터 끝까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주인공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사부에게 점괘를 배우게됬는데... 이건 뭐....


그냥 기연얻어서 짱짱 쎄진 양무소들이 더 개연성이 있다. 그 녀석들은 수련이라도 했다고 하니까. 근데 이녀석은 무공을 하나도 안 익히고 내공만 얻고 고급무공만 익히더니 날아다니네........... 그러면서 작중 고수들이 말이 경지에 든 고수에게 안 통한다더니 다 통하더라...

그리고 히로인은 왜 주인공에게 반했는데.......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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