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나는 살고 싶다. - 애매.....



http://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86816






게임 시스템 안에 기억을 잃은 채, 튜토리얼을 진행하게된 시타.
끊임 없이 죽어가며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여자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에서 주인공은 여러가지 컨셉이 있지만, 이 소설 주인공은 모든 이에게 적대당하고 홀로 살기로 맹세하지만, 온기를 그리워하는 컨셉이었는 데...




 죽음의 성을 얻은 후 갑자기 바뀌었다.


 죽음의 성의 주인이 되고 그레이브가 찾아오자............ 그레이브에게 가족은 몰라도 연애감정을 느낄 이유가 없고 과거에 그레이브에게 정을 붙이는 에피소드에서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그레이브란 것을 알자마자 바로 죽였으며 그레이브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시타를 죽이려고 했다. 즉, 가족의 정은 몰라도 연애감정이라니...


 정을 붙였던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것을 알자마자 죽였는데, 과거 스토리 퀘스트의 보호 하주형이 레이드에 참여해서 왔는데(주인공은 하주형이 적대하지 않고 만나러 왔는 지 모름).... 죽이지도 않고



 주인공의 시스템은 해킹이라는데.... 운영자가 주인공의 시스템이 이상해서 근처에서 살펴봤다는데 보통 해킹인지 검사부터하지 않나.......





68화까지 - 추천

65/100


69화 이후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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