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것을 하자
나의 행적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짝사랑 파라노이아 - 애매.........
번역자 : 블러디나이트(dragoon)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98%A4%EB%A6%AC%EC%A7%80%EB%84%90&sfl=wr_subject&stx=%EC%A7%9D%EC%82%AC%EB%9E%91+%ED%8C%8C%EB%9D%BC%EB%85%B8%EC%9D%B4%EC%95%84&sop=and&x=0&y=0
유우키가 리오에게 고백을 하고 차이고 리오의 고민을 풀어주고 하면서 사귀게 되는 내용이다.
41/100
시노자키 나츠키의「내가 1억을 벌 때까지」 - 추천
번역자 : 시에스이(cse777)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98%A4%EB%A6%AC%EC%A7%80%EB%84%90&sfl=wr_subject&stx=%EC%95%BC%EC%82%AC%EC%B9%B4%EA%B0%80+%EC%82%AC%EB%9E%91%EC%97%90&sop=and&x=0&y=0
미야모리 하루키의「야사카가 사랑에 빠질때까지」의 후속작
어머니를 위해 여관을 부활시키고 싶은 나츠키, 그녀가 1억을 버는 내용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써진 소설이다.
83/100
미야모리 하루키의「야사카가 사랑에 빠질때까지」 - 추천
번역자 : 시에스이(cs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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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다.
미술부의 유일한 두 부원인 하루키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감정을 알고 싶어 야사카를 사랑에 빠지게 할려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부터 엔딩까지 짜임새 있게 잘 써진 소설이다.
87/100
이렇게 해서 청년과 공주님은 성을 빠져나와 어딘가 머나먼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애매....
번역자 : HuuMG(dkfkg)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98%A4%EB%A6%AC%EC%A7%80%EB%84%90&sfl=wr_subject&stx=%EC%B2%AD%EB%85%84%EA%B3%BC+%EA%B3%B5%EC%A3%BC%EB%8B%98%EC%9D%80&sop=and&x=0&y=0
제목과 같은 동화 마지막 장면 이후의 이야기이다.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보기 힘들다.
34/100
단편 - 이세계(異世界) 소녀와 학생 검사 - 비추천
번역자 : GhostX-(adelto)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98%A4%EB%A6%AC%EC%A7%80%EB%84%90&sfl=wr_subject&stx=%ED%95%99%EC%83%9D+%EA%B2%80%EC%82%AC&sop=and&x=0&y=0
마를 베는 일을 가업으로 삼는 가문의 후계자인 주인공이 이세계 소녀를 만나서 일어난 일이다.
설명을 너무 이야기해 흐름이 끊어진다.
21/100
용자님과 마왕님 - 비추천
번역자 : GhostX-(adelto)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in_ss&sca=%EC%98%A4%EB%A6%AC%EC%A7%80%EB%84%90&sfl=wr_subject&stx=%EC%9A%A9%EC%9E%90%EB%8B%98%EA%B3%BC+%EB%A7%88%EC%99%95%EB%8B%98&sop=and&x=0&y=0
용자로 선택받은 주인공과 마왕으로 선택된 소꿉친구가 용자와 마왕으로 선택된 것을 알 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다.
이야기의 구조가 계속 반복하고 지루하다.
13/100
2016년 6월 2일 목요일
나는 살고 싶다. - 애매.....
http://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86816
게임 시스템 안에 기억을 잃은 채, 튜토리얼을 진행하게된 시타.
끊임 없이 죽어가며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여자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에서 주인공은 여러가지 컨셉이 있지만, 이 소설 주인공은 모든 이에게 적대당하고 홀로 살기로 맹세하지만, 온기를 그리워하는 컨셉이었는 데...
죽음의 성을 얻은 후 갑자기 바뀌었다.
죽음의 성의 주인이 되고 그레이브가 찾아오자............ 그레이브에게 가족은 몰라도 연애감정을 느낄 이유가 없고 과거에 그레이브에게 정을 붙이는 에피소드에서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그레이브란 것을 알자마자 바로 죽였으며 그레이브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시타를 죽이려고 했다. 즉, 가족의 정은 몰라도 연애감정이라니...
정을 붙였던 회색늑대가 각성자인 것을 알자마자 죽였는데, 과거 스토리 퀘스트의 보호 하주형이 레이드에 참여해서 왔는데(주인공은 하주형이 적대하지 않고 만나러 왔는 지 모름).... 죽이지도 않고
주인공의 시스템은 해킹이라는데.... 운영자가 주인공의 시스템이 이상해서 근처에서 살펴봤다는데 보통 해킹인지 검사부터하지 않나.......
68화까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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