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영역의 데자뷰(STEINS : GATE負荷領域のデジャヴ) - 애매...
슈타인즈 게이트의 세계선에서 튕겨나가 없던 존재가 된 오카린, 그런 오카린을 구하기 위한 크리스의 이야기이다.
"누군가를 구해주던 오카린이 누군가에게 구원받는다."는 것이 이 극장판의 가치인 것같다.
그 외에는 딱히.....
뭐 그래도 나쁜 점은 없었던 것같다.
80/100
오버로드 - 애매....
게임 마지막날 홀로 길드를 지키던 모몬가, 서비스가 종료되었는 데도 로그아웃이 안 되는데.
길드와 함께 이 세계로 전이된 모몬가, 혹시 이 세계에 와있을 지도 모르는 길드원이 알 수 있게 하기위에 길드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움직이는 데...
소설로 되있는 내용의 초반부를 그대로 따라간다.
액션씬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오버로드를 읽어본 사람이면 그럭저럭 즐길 수 있을 것같다.
37/100
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 - 추천
우연히 과거로 메일을 보낸 오카린, 그리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친구의 죽음과 그 죽음을 저지하기 위한 오카린이 몸부림 치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서 오카린이 멘붕하는 것을 그렇게 자세히 다룰 필요가 있나 싶다. 나중에 마모된 오카린이 이야기 하듯이 어차피 되돌아 가면 되는데....
98/100
개인적으로 초반부에서 오카린이 멘붕하는 것을 그렇게 자세히 다룰 필요가 있나 싶다. 나중에 마모된 오카린이 이야기 하듯이 어차피 되돌아 가면 되는데....
98/100
혈계전선 - 비추천
초반부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엔딩이 다가갈수록..... 처음부터 블랙&화이트의 쌍둥이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했던가 아니면 회수를 늘려서 천천히 진행시켰어야 했는데
이건 뭐..... 얼렁뚱땅 넘어가서.....
쌍둥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에 집어넣음으로 혈계전선의 매력이 사라졌다.
초반부는 재미있.....을 려다가 바로 후반부로 넘어가서....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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